주 만이 홀로 거룩하니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 1:1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내력이 이러하니라. 창 2:4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거민이 다 여호와께 속하였나니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세우시고
강들 위에 건설하셨음이라. 시 24:1-2

“아 대주재 여호와여, 보옵소서.
주께서 큰 능력과 드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사오니 주께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렘 32:17

만물이 그(여호와)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여호와)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3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로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 히 1:2

대주재시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리이까?
주 만이 홀로 거룩하니이다. 주의 공의가 나타났으매, 모든 민족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계 15:4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셨고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형상대로 (창 1:26) 창조했다라는 표현 때문에 여호와께서
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무시당하고 멸시당하고 짓밟히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다면 예수가 누구시란 말입니까?
예수가 그 아들로 오셨다는 뜻은 무슨 의미입니까?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은요?
영원히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경배받으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여호와 하나님? 아니면 예수? 성령님? 세 분인데 한 분이?

잘못된 교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마음에 믿지도 못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창조주는 인간의 뿌리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자손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뿌리면서 자손되신 하나님이 바로 창세기 1:1절에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시고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영생으로 존재하시는 분은 창조주 한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쉬은 그 복음을 어떤 이들은 아무리 들어도 헤깔리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들이 왜 그런지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얻는 것 임에도 내게 오는 것을 원치 아니하는도다.

실제로 사람들은 예수께로 가길 원하지 않고 대신 자신들이 원하는 종교를 원합니다.
각자 자기 소견에 옳다고 생각하는 종교를 좆으면서 그들은 한결같이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내가 죽으면 극락에 갈꺼야. 또는 내가 죽으면 연옥에 갈꺼야. 아니면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갈꺼야…
그러나 아무리 강한 신념을 가지고 좋은 곳에 가고 싶다고 목이 쉬도록 외쳐도
예수가 여호와인 줄 알지 못하면 아버지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가 영존하신 아버지시거든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 너희가 본다 하니
참으로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9:41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묻기를 “네가 누구냐?” 하니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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