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게 있었느냐? 사 44:24

이렇게 말씀이 확실한데 사람들은 성경을 읽어도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봐도 못보는 소경이기 때문이다.
어디 그 뿐이랴, 들어도 모른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요
태초부터 홀로 계신 한 분 하나님이다.

그분은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하게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다고 하셨으며
아무도 함께 한 신이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말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자신 스스로를 낮추시고 사람이 되셨다.
사람되신 그 하나님은 한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다.

천국가는 길이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 진리를 원하지 않는다.
아무리 쉬워도 듣지 않고 원하지 않고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땅히 지옥에 가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조롱하고 의심하고 믿지 않았으니…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들을 향해 하나님은 소리치고 계신다.
얘들아, 그렇게 믿으면 나랑 영원히 살 수 없어.
내가 사람되어 가서 죽고 부활했다니까…
왜 내가 말해주는 대로 믿지 않는거니?
그렇게 믿으면 지옥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영원히 살고
들어도 못들은척, 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고,
내가 원하시는 식으로 믿으려한다면 안된다.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태초부터 한 분으로 존재하시고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자기 백성을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다.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할렐루야! 아멘!

1 thought on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1. 하나님을 믿었는데 교회에 열심으로 다녔는데.. 천국에는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지조차 확신할수 없었습니다.
    왜그런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세분인데 한분이라는 다른 신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이 계시하시지도 않은 4세기때 공회에서 사람들이 정한 그 예수를 믿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자기 땅에 오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을 믿으면 저의 마음에는 그 분이 누구신가가 선명하게 새겨지는 것입니다. 오직 그 분이 이루신 그 복음으로만이 구원받음을 알게 되는것이지요. 이 사실을 깨닫고 믿게하신 여호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토록 사랑하며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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