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실로 우리의 아버지시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께서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시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께서 네 영원한 빛이 되시고
네 슬픔의 날들이 마칠 것임이니라. 사 60:19-20

내가 도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전능자 대주재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도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필요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성을 비취고
어린양이 그 성의 등이 되심이라. 계 21:22-23

주는 실로 우리의 아버지시라. 비록 아브라함은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영원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대속주’라 하셨거늘..사 63:16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사 64: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느니라. 사 63:5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하시매…요 14:7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오늘 나누는 성경구절만 풀어진다고 해도 모든 성경이 다 풀어질 것입니다.

아버지가 빛으로 오셨고 그 빛은 영원한 생명이신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

아버지는 우리의 죄를 해결하신 대속주시고 그 대속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창조의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시고 영존하신 아버지는
아버지의 팔로 자신을 구원하셨다는 것,

그리고 사람되어 오신 예수를 본 자마다 아버지를 본 것이고,
그분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고 광명한 새벽별이시라는 것,

그 복음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한 분이시고 그 한분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고 부활로 자신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분임을 증명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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