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올려주시는 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저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정말 놀랍다.. 대박이다 대박!! 하면서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이 두 사람.
주님. 제 몫의 두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언제쯤 저를 통해 그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되어 함께 기뻐할 두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어떤 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은 수 시간 대화 시간 동안에 예수가 그리스도시며,
이것을 믿어야 구원 받는 것이고,
날마다 누구에게든 전해야할 소식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복음은 단호하게 거부하고 듣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마음에 믿는 것도,
그리스도는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아들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신 것도,
그래서 다윗의 뿌리가 다윗의 자손 되신 분이 그리스도이신 것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대화를 맺기를 원하며 마지막으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저와 같이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을 찼습니다. 라고요.
그 분은 자신이 믿고 있는 바를 전하기 위해,
저는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 대화를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보인 열정과 열심과 간절함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마 제가 그 복음을 몰랐다면, 그 분이 전하는 것에 마음이 빼앗겼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외쳐도..
그리스도는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보다 크신 분이시라고 외쳐도..
그 복음이 아니기에..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큰 열정과 열심으로 모두가 그 복음을 전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이렇게 그 복음이 가려져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말씀이 들려지고 이해되고 믿어지는 것이 은혜구나..
요한복음 8장 24,25절이,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고,
로마서 1장 2~4절 말씀이 하나님의 그 복음인 것이 깨달아지는 것이 은혜고,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것이 은혜구나..
예수님의 부활이 마음에 믿어져 그 분이 부활이요 생명이며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되는 것이 큰 은혜구나..
우리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너무나 큰 은혜구나..
다시 한 번 깨달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인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은혜를 함께 누릴 제 몫의 두 사람 만날 때까지..
주께서 저를 그 복음으로 더욱 견고하게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그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 16: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6~27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