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여호와께서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대주재 예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뿌리께서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대주재 자손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지 않으셨으면 아버지도 없으시고 어머니도 없으시고 족보도 없으신 것인데
자식들 구원하시려고 혈과 육에서 필요한 것들을 갖으셔야 했습니다.
누구 때문에요?
나 때문입니다.
왜요?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아버지가 아들 되시지 않으셨다면 신약성경은 없었을텐데 아들이 되시는 바람에 신약성경이 쓰여졌습니다.
신약성경이 없던 시대에는 구약만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다 외쳤는데 지금은
신구약성경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다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악한 사탄이 예수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예수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으로 믿게되면 모든것이 정상이 되는데
예수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으로 보지 않으니까 모든것이 비정상이 되었습니다.
그 비정상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들 나름대로의 구원론을 주장하다보니
기독교는 교파도 많고 자기들 나름대로 주장하는 것들이 다양해졌습니다.
그러나 한마음으로 단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그분이 친히 사람되셔서 자신이 창조주임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도록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한 사탄은
삼위일체 믿지 않으면 이단이야 라는 2절을 만들어내서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갇혀버려서 옴쌀달싹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무나 선명하고 확실하게 창조주가 누구신지 선포하고 있으며
그 창조주가 사망을 삼키러 이 땅에 오시겠다고 선지자들을 통해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이 땅에 유월절 어린양으로, 한 아들로, 종으로, 사람의 모양으로,
혈과 육으로, 대제사장으로, 대속주로, 생명의 왕으로,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그 주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할렐루야!
듣는 자는 살아날 것입니다. 듣지 않는자는 망할것이고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