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택함을 입은 종이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내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고 내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0-13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언제나 말씀은 새롭습니다.
읽은 말씀이 또 새로워서 기록하고 놀라서 기록하고 기이해서 기록하고 아멘하며 기록하고 할렐루야 하며 기록합니다.
그리고 같은 말씀을 또 나눕니다.
누군가 아~~~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네! 라고 외칠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내가 그라고 외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누군가 그 말씀에 놀라기를 원하십니다.
인간되어 오신 여호와 하나님은 태초로부터 내가 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또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