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뿌리와 자손의 보좌”

거기에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성 가운데 있어서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의 이름이 저희 이마에 있으리로다. 계 22:3-4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계 22:16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 다윗의 뿌리며 자손이신,
여호와가 사람되신 그 하나님이 앉아계신다.
그래서 보좌가 하나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고
그분의 말씀을 마음의 귀로 잘 들은 사람들이 그 날에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저희 이마에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 인류이 뿌리시며 자손되신 하나님이 앉아 계신다고 믿지 않으면 그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곳은 그 복음을 마음에 믿어 그 믿음으로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이다.
그 복음의 비밀은 그분이 부활로 사망을 삼키셨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선지자들은 외쳤고 그들은 이 비밀을 미리 보고 믿었다.

사도들은 그분이 이루신 예언의 성취를 친히 눈으로 보았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알려주셨다.

그래서 이 비밀을 깨닫게 된 자마다 그 날에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의 천사들을 보내서 땅의 사람들을 향해 외치고 계신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