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그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이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딤전 2:4-5
한 분이신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은 딱 한 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의 소망도 딱 한 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합니다.
바울은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를 씁니다.
신실하도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시니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5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말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만이 모든 사람이 받을 생명의 말씀입니다.
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을 수가 없도다!
‘누가 여호와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혹은 ‘누가 그에게 먼저 드려서 다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그에게서 나오고 그에게로 말미암고 그에게로 돌아감이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 12:33-36
하나님이 인간되셔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죽고 부활하신 그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바울은 끝없이 찬양합니다.
너희가 죽인 그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다! 외쳤던 바울의 소망도 딱 한 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그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구원의 조건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