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기다려, 만두 사올께!
새해 아침이 되어 남편에게 떡국 먹겠냐고 물어보았다. 남편은 만두도 없는데…라고 말한다. 나는 서둘러 이렇게 말하고 시장으로 달려갔다. 오빠, 기다려, 만두 사올께! 급히 떡만두국을 끓여주고 남편에게 맛있냐고 물었다. 응, 맛있어…퉁명스러운 남편의 대답을 들으며 나는 그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먹거리를 우리가 지금까지 먹고 있는거야. 하나님이 우릴 위해 모든 먹거리를 주셔서 여태까지 하나님이 주신걸 먹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