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그인 줄 알적에…

사랑하는 사모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외할머님께 그 복음을 전하러 외갓집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한 대형교회의 큰 플랜카드가 걸려있었어요. 예배를 회복하자는 슬로건과 함께요 그리고 교계에서 매우 유명한 강사들을 초대해 집회하는 시간을 갖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의 회복이 유명한 강사들의 설교를 듣는 것이 진정한 회복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교회 성도들은 저 행사 준비하느라고 그나마도 있는 내면의 힘을 […]

예수가 그인 줄 알적에… Read More »

이제부터는 그 복음 편지를 제게 보내지 마세요.

오랫동안 그 복음 편지를 보내드렸던 분에게서 이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복음 편지를 제게 보내지 마세요. 몸도 많이 아프고 교회에서 오는 메세지도 많아서요. 제가 그 분이 보낸 문자를 읽고 그 분에게 장문의 글을 보냈습니다. 자매님이나 저나 삶의 남은 여정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짧게 남은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복음입니다. 이 땅의 것은 전부 사라질

이제부터는 그 복음 편지를 제게 보내지 마세요. Read More »

생각할수록 감사 감사 뿐이다.

새벽마다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한다는 친구에게 내가 다시 돌아가길 기도하지 말라고 하신 선교사님의 칼날같이 예리한 말씀이 내 가슴을 울컥하게 한다. 맞다! 맞다! 하나님이 주신 생수를 마신 자는 사망의 늪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어둠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으며 수시로 넘어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낙심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부르는 주가 누구신지도 모른 채 종교적 열심으로

생각할수록 감사 감사 뿐이다. Read More »

나를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모님! 친구는 저를 매우 안타까워하며 새벽마다 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구요.. 내가 다시 돌아오길 기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나는 이제 상천하지에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 되신 것을 믿는다고, 나는 이제 성경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성경이 전부가 되어 성경 하나면 충분한 사람이 되었으니, 나를 걱정하지 말라고

나를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Read More »

당신의 마지막 시간에 딱 하나만 기억해!

사랑하는 사모님, 아무리 그 복음을 들어도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며 그 복음 선포만 하면 됐어! 됐어! 알았어! 알았어! 하면서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남편에게 어느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알았어…나도 이제는 더 이상 당신한테 그 복음을 선포하지 않을꺼야! 그러나 그 말은 잠시 뿐이고 제가 입을 열어 하게 되는 말은 그 복음 뿐이였습니다. 알아듣든지, 알아듣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제 마음에

당신의 마지막 시간에 딱 하나만 기억해! Read More »

선교사님이 너무 부럽네요.

전염병 같은 자, 코로나 같은 사람,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 이단의 우두머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니? 이런  거룩한 나눔을 자녀들과 나누는 선교사님이 너무 부럽네요. 고난이 오히려 영광이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을 듣는 자녀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녀들입니다. 저도 그 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어떻게 제게도 그 복음을 듣게 하셨는지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이고 언제든지 퍼마실

선교사님이 너무 부럽네요. Read More »

엄마 속상해요?

사모님! 저는 오늘도 생각합니다.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나를.. 어떻게 나는 그 복음을 듣고 깨닫게 되었을까.. 진리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진리를 찾고 갈구하던 사람에게는 그 복음이 들리는 것일까? 그런데 저는 진리에 관심도 없었고 진리를 찾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고난이 깊고 고통이 큰 사람에게는 그 복음이 들리는 것일까? 저는 고난이 크지도 않았고 감당 못할 어려움과 문제 가운데 있지도 않았습니다.

엄마 속상해요? Read More »

나는 생명의 소리를 들었다.

이 땅의 시비가 그치고 하늘의 빛만 보게 되어 참 좋다. 참 좋으신 내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하늘의 빛만 보는 사람이 되었으니 이제는 항상 기뻐하는 자, 범사에 감사하는 자, 쉬지않고 기도하는 자가 되었다. 하늘의 빛을 본 사람의 당연한 삶이리라. 그 빛은 아버지께서 사람되어 오신 사랑의 빛이니까. 시름시름 앓는 엄마가 깊은 한숨까지 내쉬며 휘청거리는 삶을 보면서 살았던

나는 생명의 소리를 들었다. Read More »

영광의 길을 갑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이가 잠깐 고난 받은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세우시며 힘 주시고 견고케 하시리니 하나님께 영광과 권세를 세세 무궁토록 돌릴지어다! 아멘. 지난주 설교를 일주일내내 들으면서 하나님이 베푸신 엄청난 은혜의 자리에서 너무 감사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으로 나를 부르셨다는 사실 때문에 정말 감격하며 보냈네요.

영광의 길을 갑니다. Read More »

저는 그 복음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았습니다.

어젯밤, 땅 끝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짧은 편지 하나가 제게는 크나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거룩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듣고 싶던 이야기, 소망했던 이야기, 시원한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 기쁜 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는 사람의 이야기, 선교사님의 놀라운 고백이 제게는 큰 선물이였습니다. 이 땅에서 받는 큰 선물입니다. 왜냐하면요,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 참 아름답고

저는 그 복음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았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