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울은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의 들은 바 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말지니,그 복음은 하늘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된 바로서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골 1:23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모든 사람들은 바울과 똑같이 고백합니다. 나 아무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 비밀은 창세 이래로 모든 세대에게 감취어 있었던 것인데,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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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 시골 마을에서…

사모님!!12월이 되니 지난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만물이 소생하는 푸르른 봄 날..작은 나라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저희 가정에 그 복음을 들고 찾아오신 하나님 아버지..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며 하나님의 복음.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으로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빚어주신 그 크신 은혜의 나날들..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며 고맙고 고마우며.. 감격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40년 모태신앙..부를 때마다 다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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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사모님!! 저는 요즘 수 천년 전의 이스라엘 백성들, 왕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탄식에 탄식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이들은 정말 순종할 줄 모르고, 은혜를 모르는 백성이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하고 말았습니다.지금 세상도 마찬가지지. 나도 그렇고. 까지 생각은 해도, 그 생각은 그저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도통 이해되지 않고 이해할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너무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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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이었다…

사모님!!오늘 달력을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어느새 2019년도는 한 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인간의 시간으로 볼 때 이제 이 한 해는 한 달이 남은 것으로 셈을 하고 앞으로의 일들을 예상해보지만,나의 삶의 시간이, 또 내가 생각하는 이들의 시간이 정말로 얼마나 남았있을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앞으로 몇 십 년은 더 살 것 처럼 생각하면서 살지만, 그것은 정말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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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와장창돌 깨지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긴 여정으로 고단하실텐데 이렇게 편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보내주신 편지 읽으며 저도 함께 어렴풋하게나마 그 참된 은혜를 느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감사 감격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어떻게 제가.. 어떻게 저를.. 어떻게 저도..주께서 베푸신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요한복음 강해 14강을 들은 이후로 또 다시 와장창돌 깨지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예정하심.. 미리 계획하심.. 하나님의 계획..그 복음을 깨달아가며 전혀 모르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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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더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모님!!거룩하시고 지존하시며 영존하신 아버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한 분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그 복음 이야기.예수께서 “내가 그니라!” 선포하시고,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내가 그’임을 증명하신 그 복음 이야기.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 그 하나님의 의. 그 생명의 복음. 그 복음의 능력 이야기.그 복음이 열방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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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말하는 것이 나의 주인이다…

사모님!귀하고 귀한 그 복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크고도 크고 신비롭고도 신비로운 그 복음으로 인해 놀라고 감격하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보고 말하는 것이 나의 주인이다 TV를 보고 말하고 있다면 세상이 나의 주인이고성경을 보고 말하고 있다면 말씀이 나의 주인이다 땅의 것을 보고 말한다면 나는 땅에 속한 자이고위의 것을 보고 말한다면 나는 하늘에 속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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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그렇다는 거지?

사모님!!오늘도 저는 생각합니다.예수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무엇이길래…이토록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일까.. 하고요. 예수님의 부활이 무엇인지 몰라서가 아니라,왜 마음으로 믿어야 하는 건지 몰라서가 아니라,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오늘도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때문에,그 복음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감격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다시 또 감사하고 고맙고 감사해서..아.. 예수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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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요?

사모님!!지난 주 설교가 올라오지 않아서 이번주는 요한복음 강해를 듣지 못하는 줄 알고 있다가어제 14강 올라온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받아서 들었습니다.아직 한 번 밖에 듣지 못해서 아… 하고 놀라느라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했습니다.더 반복해서 들으려고 합니다.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남편이 “내일부터 3일 동안 전기가 안들어온대.” 하고 얘기해줬습니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전기가 없고 저녁에는 들어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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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사모님!!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우신 사모님과 목사님!그리고 그 셋방의 주인으로 함께 계시는 우리 주 하나님!보내주신 답장과 나누어주시는 복음편지를 통해 그 곳에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감격하고 감동하고,또 그 복음의 길을 기쁨과 감사와 감격으로 걸어가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하는 천사의 음성을 저도 듣고,주께서 누우셨던 무덤, 그러나 지금은 비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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