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할머니와 손녀

할머니를 예수쟁이라고 부르는 손녀가 있습니다.그 꼬맹이 나이는 8살…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자는 그 꼬맹이는 매일밤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할머니! 우리 그 복음 설교 들으면서 자요! 제가 이 얘기를 2주 전쯤 들었습니다.그리고 한주내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8살짜리 꼬맹이를 그 복음으로 찾아가셨구나!그 꼬맹이가 그 복음을 그냥 알아들었구나!그 꼬맹이는 주님께서 들려주시는대로 들었구나!그 복음은 누구나 쉽게 잘 알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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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 받은 사람들…

“느부갓네살 왕은 온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하노니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존자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아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의 놀라움이여!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단 4:1-3 저는 매달 성경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다 만납니다.안타까운 사람들도 만나고 거룩한 사람들도 만납니다.땅의 사람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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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양하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양하라.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바위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사 42:10:12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또 나의 택함을 입은 종이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내가 그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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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과 재 가운데서…

욥은 자신의 대속주가 살아 계심을 알았고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도 알았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주자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20:25 욥은 지구가 공중에서 돌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매어 다시고…욥 26:7 욥은 자신의 의로움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내 의를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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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눈이 밝아져…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하였느니라. 사 40:3-5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하늘에는 평화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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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서둘러야합니다.

어제 이런 글과 동영상이 제게 왔습니다. “미국은 북한에게 한국을 잃었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이 쓴“미국은 한국을 잃었다”라는 책에서 한국은 이 번 4월 15일 선거에서 만일 우파가 좌파에게 지면한국은 공산주의자 북한에게 넘어간다고 급하게 전해 오고 있다.그렇게 되면 모든 기업체는 공산주의 정부에 넘어갈 것이며 개인의 재산은 몰수되어 공산당 소유가 되어한 달에 얼마씩 나누어 줄 것이고 배급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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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사 42:20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누가 장래에 될 일을 삼가 듣겠느냐? 사 42:23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먹은 백성을 이끌어 내라. 사 43:8 그들이 무덤에 들어가니 주 예수의 몸이 보이지 아니하더라.그들이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홀연히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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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씀을 믿고, 믿지 않고…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인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광야를 지남같게 하사저희를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대속하셨고물이 저희 적들을 덮으매 그들 중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미하며 노래하였으나 저희가 신속히 그의 행사를 잊어 버리며그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광야에서 크게 욕심을 내어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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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주신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이 전부 최고입니다.이 땅에서 하늘에 앉히운바 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말씀을 경청한 지체들과 와~~그 복음 설교가 이번주 최고였어요…라며 외쳤습니다.우리는 매주 똑같은 말을 되풀이했습니다.생명의 메세지는 늘 새로운 노래가 되어서 우리를 감탄케 했습니다.최고의 삶을 함께 하다가 목사님네가 떠나신 이 도시가 잠시 텅 빈 것 같았었지요. 요한복음 강해를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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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나는 주님과의 사귐이 무엇인지 모르고 평생 교회당에 다녔다그러나 이제는 안다.그리고 그분과 깊은 사귐을 갖으며 나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있다. 깊은 밤이 되어서도 내 입에서는 아멘 아멘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주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는 들으면서 그분과의 사귐이 깊어만 가기 때문이다. 수십년 교회당을 다니고 이제 내 나이 67세,하나님의 사랑, 은혜…이런 단어를 평생 입에 달고 살았지만나는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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