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나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내 영광으로 잠잠치 아니하고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 30:11-12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도다. 시 34:15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 35:9
예수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고,
나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내 영광으로 잠잠치 아니하고 예수를 찬송케 하심이니,
나의 하나님 예수여,
내가 예수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예수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예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도다.
내 영혼이 예수를 즐거워하며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다윗이 부른 “하나님 여호와” “주”를 예수로 바꿔보았습니다.
예수는 다윗의 뿌리시고 자손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부른 여호와는 사람되실 하나님이십니다.
만약에 다윗이 부른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예수님이 자신을
내가 인간의 뿌리며 자손이다…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겠지요.
다윗은 자신이 부르던 여호와 하나님, 또는 주가 누구신지 알았고 그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다윗의 부른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자는 영원히 감사하는 자가 됩니다.
동일한 하나님, 동일한 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통회하는 자를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슬픔이 변하게 춤이 되게 하신 하나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이 되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모든 선지자들의 하나님이고 모든 사도들의 하나님이고 오늘날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는 모든 자들의 하나님입니다. 할렐루야!
다윗이 부른 하나님, 바울이 부른 하나님, 아브라함이 순종했던 하나님은 상천하지에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