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다 귀족들을 꾸짖어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 13:17
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를 너는 진멸할지니라. 출 22:20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임이니라. 마 12:8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던 것과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펴신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느니라. 신 5:15
여호와의 안식일,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는 뿌리, 예수는 자손,
그 복음은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
그리고 다시 오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받으실 한 분 하나님,
그 하나님이 창조주신데 피조물되신 사건이 신비와 비밀,
그 비밀을 풀어주신 신비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가 안식일의 주인되시니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 너무나 확실합니다.
구약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부활하실 것을 미리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써서 선물로 주신 십계명에 기록되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선포하는 사람들이 지키는 거룩한 날입니다.
사람들이 너희는 왜 그렇게 별나게 그러냐고 되묻게 되면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으니 그 날을 기념하며 기뻐하는 것이라고,
그 날은 하나님이 모든 구원의 역사를 다 끝내시고 쉬셨으니 우리도 쉬는거라고,
구원에 관한한 더 이상 우리가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고,
우리의 구원자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 뿐이라고,
그분이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면 멸하신다도 하셨다고,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는 것은 악을 행하는 것이라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부활하신 거룩한 날에 우리는 이 땅의 사람들처럼 사고 팔고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쉬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안식일이란 단어조차 생소해진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 줄도 모르는 시대입니다.
깜깜하고 어두운 시대에 그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니 감사합니다.
안식일을 얘기하면 안식교에 다니냐고 하고 여호와를 얘기하면 여호와 증인이냐고
되묻는 기독교인들을 보면 어찌나 안타까운지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도 주께서 물으십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뿌리며 자손으로 오셔서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알려주신
우리의 영원한 왕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