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날 하늘 위나 땅 아래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네 마음에 새기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그러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신 4:39-40
빌립이 대답하되 “만일 그대가 전심으로 믿으면 합당하니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나이다” 하니라. 행 8:37
그러므로 대주재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좆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신 8:19
여호와는 하나님이시고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마음에 새기라고 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인간되어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이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예수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신 예수가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위해 임마누엘로 오신 것입니다.
성경에 쓰어있는 대로만 믿으면 하나님이 태초부터 셋인데 하나의 의미와 똑같다고 하는
비논리적인 것에 속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처음과 나중이고 시작과 끝이고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사야서를 읽고 있던 에디오피아 내시는 빌립을 통해서 예수가 누구신지 듣는 순간에
이사야가 예언한 그분이 누구신지 알아버렸습니다.
그가 알게 된 것은 선지자들이 여호와가 사람되어 가실 것이다 라고 예언한 그분이
바로 예수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인간되신 분이 나사렛 예수시라는 것을 안 것이지요.
그 진리를 깨닫게 된 순간에 그는 고백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나이다.
이 고백은 예수가 다윗의 뿌리시며 자손이신 것을 믿나이다.
내가 기다리던 메시야가 예수라는 것을 믿나이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것을 믿나이다.
그분이 진리와 길임을 믿나이다 라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빌립은 삼위일체를 전하지 않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를 전하던 시대는 삼위일체 교리가 없을 때니까 빌립은 삼위일체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빌립은 그에게 태초부터 계셨던 한 분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오늘도 에디오피아 내시처럼,
누군가로부터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듣게 될 때에 마음으로 믿는 영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빌립이 전했던 예수도 사도들이 믿었던 예수도 이디오피아 내시가 믿은 예수도 한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그 아들입니다.. 이땅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속히 그사실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믿는 삼위일체중 제2위의 예수는 다른예수이고 다른영이고 다른신임을 그들의 인생이 다하기전에 깨달아 알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