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죄악…

가장 큰 죄악은 전능자의 말씀을 무시하는거다.
가장 큰 죄악은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지 않는거다.
그 댓가는 지옥이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수많은 사람들이 그 날에 주님 앞에 섰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했던 사람들이였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 가라” 하리라. 마 7:22-23

사람들은 말한다.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교회당에 다니고 성경읽고 기도하는거지…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봉사도 하고 선교도 하는거지..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귀신도 좇아내고 능력도 행하고 주의 일을 하는거지…
그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그 복음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한다.
그들은 열심히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천국가는 길을 그렇게 정하지 않았다

천국에 가려면 이런 하나님을 믿어야 간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2-4

로마서 1:2-4절  말씀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말씀이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면서 자손되셨다는 말씀이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의 예수님이란 말씀이다.
그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 죄와 사망을 삼키셨다는 이야기다.
이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간다는 이야기다.

이 하나님을 미리 보고 믿었던 시편 기자는 이렇게 기록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 2:11-12

부활를 머리로만 알면 부활의 증인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마음으로 믿으면 그 즉시 부활의 증인이 된다.
한 아기로 오신 분이 영존하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너희가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요 5:46-47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믿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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