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고,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고, 네 마음을 슬기에 두며 참으로 지식을 불러 구하고,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듯 그것을 구하고,
감추인 보배를 찾듯 그것을 찾으면 네가 과연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언 2:1-5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7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계명을 간직하고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슬기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듯 그것을 구하고
감추인 보배를 찾듯 그것을 찾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 감동하며 기뻐하는 황홀한 나날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손뼉치는 기쁨의 찬치가 벌어진다.
시편 23편을 묵상하고 암송하면서 제 삶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싹 사라졌어요.
계시록 4장 8-11절 말씀을 암송하면서 저도 이십사 장로들과 함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대주재 하나님 곧 전능자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시라! 외치면서 하나님께 무릎꿇고 경배했어요!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 은혜네요!
시편 34편 1-9절까지 암송하려고 했는데 말씀이 너무 은혜되어 15절까지 암송했어요!
생각을 바꾸니까 말씀으로 제 마음이 가득찹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인 것을 깨닫게 된 하늘나라 백성들이
말씀에 깊이 깊이 잠겨 소리를 높여 하나님 말씀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감격스러운지… 참으로 한없이 감사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
그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예수가 부활하셨다고 날마다 외치며 기뻐하고 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