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지존자에게로 돌아오라’ 해도 그를 높이는 자 하나도 없도다. 호 12:7

너는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2:6

사람들이 결심한다.
지존자에게로 돌아가지 않기로…

사람들이 결심한다.
그를 높이지 않기로…

사람들이 결심한다.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하나님을 바라지 않기로…

그러나 지존자에게로 돌아간 사람들은 결심한다.
그를 높이기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하나님만 바라기로…

예수 그리스도는 지존자시다.
하늘과 땅을 통틀어 지존자는 영원히 한 분이다.
두 분이 될 수 없다.

그분은 모든 인류의 뿌리면서 자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알려줘도 깨달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늘 안타깝다.

그러나 그분이 인류의 뿌리면서 자손이라고 고백하는 하늘나라 백성들이 있다.
그들은 쉬지않고 그분을 찬양하고 높여드린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그래서 인생의 게임이 끝났다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할렐루야!!

1 thought on “‘결심’”

  1. 지존자를 멸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셋이 하나되었다며 한 분이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알지도 못하는것을 교만하게 떠드는 자들도 많이많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고 모든혀가 그 분앞에 자백할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 분이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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