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도다. 시 34: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지니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 13:4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느니라. 행 4:12

오늘도 온 세계는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순리를 어기지 않고 정확하게 돌아가고 있다.
단지 창조의 순리를 어기는 존재는 인간뿐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사망을 삼키셨다는데
아우성 치는 인생들이 어찌 그분을 앙망하고 광채를 입을 수 있을까?
광채를 입지 못하면 정말 큰일이다.
그 날에 수치를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지옥에 간다는 뜻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신이다.
내가 구원자다.

사도들은 외쳤다.
천하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신거다.

이렇게 간단한 논리를 가지고 사탄이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해서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고
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전능자의 말씀을 뒤틀었다.
사탄은 “나”를 “우리”로 바꿨다.
사탄은 하나님이 한 분으로 존재하지만 셋이 하나라고 속인다.
그리고 사람들은 속는다.

속이는 사탄이나 속는 자나 그 날에 다 수치를 당한다.
돌이킬 수 없는 수치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는 뜻이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구원자”

  1. 사람이 되셔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나셔서, 상상하지 못할 큰일을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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