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나라에서 그분의 소리를 듣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지난주에 뉴스를 보던 저의 둘째 딸이 이렇게 저에게 묻습니다.엄마! 하나님은 무슨 파야? 저는 이 때다 싶어 그 복음을 다시 선포했습니다.하나님은 파가 없으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딸 옆에서 티비를 함께 시청하던 남편도 잠잠히 그 복음을 또 들었습니다. 사모님,지난주 목사님이 어제 설교하신 성경본문이 마음에 크게 와 닿는 요즘이네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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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열매에 대해 묵상합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도 그 복음을 깨닫기 전까지는 억지로 열매를 맺어보려고 부단히 애쎴습니다.기뻐보려도 애썼고 쉬지않고 기도해보려고 애썼고 항상 감사해보려고 애쎴습니다.그런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게되고 그분의 죽고 부활하심을 마음으로 믿으니모든 것이 종합세트처럼 전부 임해버렸습니다.제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그분품에 안겨버리니 그분이 절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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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광을 저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손 칼로 베어서 화로 불에 던져 넣어 태우는 여호야김의 모습을 보면서어머나, 저러면 안되는데…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성경속으로 들어가면 모든 말씀들이 제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듯 합니다.맞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였네요. 주님 잘못했어요…진정한 회개도 아버지 말씀 앞에서 하게 되네요.모태신앙인이라고 말했던 자, 평생 교회당에 열심으로 다녔던 자,그랬던 제가 실로 67년만에 누리고 있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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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야!

창조주 그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신거야!그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야!그 하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거야!만약에 삼위일체가 맞는 것이라면 나한테 설명해봐!조카 목사는 정말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축복의 삶으로 옮겨진 거 맞아?정말 모든 죄의 문제가 사망을 폐하신 그 복음 앞에서 해결된 거 맞아? 나는 1년동안 목회를 하고 있는 시댁 조카 목사님한테 계속해서 그 복음을 선포해왔다.그 복음과 신학책도 읽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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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갈 수 없는, 축복의 삶을 살고 있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영어암송 사이트에서 이 찬양을 다시 배우고 들었습니다.예전에 입술로만 부르던 찬양을 마음으로 부르고 있네요. Thou none go with me,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나와 함께 아무도 가지 않을지라도 뒤도 돌아 가지 않겠네.. 뒤로 돌아 가지 않겠네..) 결코 뒤돌아 갈수 없습니다. 뒤돌아갈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뒤돌아 간다면 그건 처음부터 돌아서지 않은것이지요.누구도 나와 함께 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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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분명해서 기쁩니다.

(벧전4:14) 성령이 그들에게는 모독을 당하시나 너희에게서는 영광을 받으심이라 제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모독하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놀라워서 기뻐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직장에 출근 할 때 들은 (딤후 1:9-10절) 말씀을 듣고 기뻐 뜁니다.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가 제게 임한것이 너무나 분명해서 기쁩니다. 주여를 부르면서도 늘 마음이 짓눌리고 만족함이 없고 괴롭고 슬프던 저의 삶이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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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나를 인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라.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저희가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5:10-12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이는 영광의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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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아세요?

정수기를 청소하러 온 한 분에게 그 복음을 선포했다.예수님 아세요?그분은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했다.인간을 창조하신 한 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모양으로 오셔서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그분은 그제서야 자기도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 복음은 듣기를 원하지 않았다.그분은 마지막으로 처리해야 하는 일도 하지 않은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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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쎈 폭탄을 던지는 거와 같았어요.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빛을 싫어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평생 이렇게 선포한적이 없고 그냥 종교인으로 살았으니 깨닫지 못했던 것이였네요.진짜 내 속에서 떠나지 않는 평강을 한번 누려보는게 소원이였던 제가 깨닫지 못한게 당연한거였지요.그런데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며칠전 저는 4시간 동안 누군가에게 그 복음을 선포했는데요아무리 한 분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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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과 비젼.

저는 지난주에 목사님이 설교하신 “하나님의 꿈과 비젼”설교를 다섯번 들었습니다.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라는 것을…하나님의 교회는 무너질 수 없다는 것을…주님께서 이 땅에 교회당 건물을 세우고 싶으신 것이 아니라 그분을 증거할 거룩한 성전인 사람을 원하신다는 것을…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가 67년 교회당에 다녔지만 아무런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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