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영광입니다.

어제 감사기도의 기도제목으로 보내주신 글을 읽고 저도 이렇게 외쳤습니다.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함께 올려 드립니다!!!!정말로 영광입니다함께 찬송 할 수 있어서 찬송하고 또 찬송합니다. 모태신앙 67년 만에 하나님께 이런 찬양을 올리게 되다니 꿈만같습니다.막연한 하나님, 막연한 기도, 막연한 열심을 내던 제 인생이였지요.늘 안개속 인생이였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복음으로 저를 찾아오셔서 안개를 걷어주셨어요. 요즘도 수년전에 외치셨던 목사님의 설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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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

눈을 감고 감사 기도를 시작합니다.감사한 것이 온 땅을 덮습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셨사오니 감사합니다.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되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입을 열어 종일토록 그 아버지를 자랑하고픈 마음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할렐루야 아멘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찬양케 하심을 감사합니다.하늘의 신령한 것들로 날마다 풍성히 채우심을 감사합니다.배에서 생수가 넘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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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압니다.

내가 그로부터 왔고 내가 그니라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내가 하나님이라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고 내가 아버지니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한 분 하나님이니라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다윗의 뿌리니라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내가 그니라 사모님!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감사하는 밤입니다.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그가 행하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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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나는 목사님의 설교를 수년간 들었다.그런데 목사님이 자꾸 다윗의 뿌리가 자손되셨다는 말씀을 계속 하셔서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다.아니, 부활까지 하셔도 되는데 왜 자꾸 저 말씀을 계속 하시는거지? 라며 수년간 듣던 설교를 잠시 중단했다. 한 두 달이 지나고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내가 뭔가 잘 못들은게 있었나보다 다시 마음을 다해 들어보자!나는 다시 목사님의 설교를 집중해서 들어보기로 했다.그런데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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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로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하나님의 동역자가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얼만큼 선을 행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한 분을 만났습니다.교회당에서 봉사하고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을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그분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 때문에 기쁨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분의 질문에 성경에 기록되어진 정답을 말해주었습니다.선을 행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오직 하나님께서 행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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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황금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지옥에서 천국으로,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권세로,나의 영광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내가 주인된 삶에서 하나님이 주인된 삶으로,종교적 일꾼에서 그 복음의 일꾼으로,말씀의 능력을 모르던 삶에서 말씀의 실제를 경험하는 삶으로,혈과육으로 눌려있던 삶에서 하늘의 권능으로 승리하는 삶으로,입을 열어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지 못하던 삶에서 부활의 증인된 삶으로, 우울한 삶에서 기쁨의 삶으로,만족이 없던 삶에서 풍성한 삶으로,갈급한 삶에서 갈급함이 해결된 삶으로,소망이 없던 삶에서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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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게 있어서 주는 한 분이신 주. 밖에 없는 거죠..

사모님!요엘서를 읽다가 로마서를 같이 읽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요엘 2:31~3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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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부활생명임을 알아버린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물통을 가득 싣고 지하수를 뜨러 갔습니다.. ㅎㅎ그 곳에서 그 복음을 들어야 할 또 한 사람을 만나게 하셨지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요..그 분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으셨지만 물통을 옆에 놓고 제말에 귀를 기울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이땅에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어요.원래부터 하나님 따로 예수님도 따로 계셨던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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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제가 고난에 대해 묵상한 글을 보내왔네요.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흔히들 고난이 그리스도인의 유익이라 하잖아요? 고난이 왔을 때 감사하라고,더 기도하라고,솔직히 그렇게 말해주시는 분들 야속한 생각이 들었어요. 때로는 고난을 내가 주님앞에서잘 버텨낸거 같으면 어깨도 으쓱해지고 사람들앞에서자랑하고 싶더라고요. ” 날 봐! 난 주님이 주신 이런 고난 잘 버텨냈어! 멋있지? 너희는 못할껄?” 그래서 고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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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그 다음은…

지난달 6월 23일,저의 남편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남편과 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한 P목사님이였습니다.그 목사님은 종종 전화를 주셨고 남편은 그 때마다 그 복음을 나누었습니다.그 날도 P목사님은 그 복음을 듣다가 업무가 바쁜지 전화를 끊고 다시 또 하고…그렇게 여러차례 반복되었습니다.전화통화가 다시 시작될 때마다 그 목사님은, 그 다음은…이렇게 시작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통화를 마무리할 때쯤에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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