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를 뵈옵고 모든 것이 뒤집어 진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오늘도 변함없이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지구를 돌리시고 태양을 떠올리시고바다의 경계도 정하시어 물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모든 계절에 온 지구를 아름답게 하시네요. 저는 이 모든 것들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했고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해 하지도 않았습니다.지난날의 저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자의 종자일 뿐이고 행위가 부패한 자식일 뿐이였습니다.주를 위해 열심을 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의를 외면한 나의 의를 쌓는 것이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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