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그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신거야!
그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야!
그 하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거야!
만약에 삼위일체가 맞는 것이라면 나한테 설명해봐!
조카 목사는 정말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축복의 삶으로 옮겨진 거 맞아?
정말 모든 죄의 문제가 사망을 폐하신 그 복음 앞에서 해결된 거 맞아?
나는 1년동안 목회를 하고 있는 시댁 조카 목사님한테 계속해서 그 복음을 선포해왔다.
그 복음과 신학책도 읽어보라고 줬고 그 복음 설교를 들어보라고 보내주기도 했다.
나는 가끔씩 조카 목사님을 만난다. 며칠전에도 만나서 그 복음을 나눴다.
그리고 일년만에 조카 목사님의 다른 모습을 보았다. 얼굴에 웃음도 가득했다.
작은 어머니! 한 분 하나님 맞습니다. 그분이 오신거 맞습니다. 아~~맞아요!
나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하며 조카 목사님과 점심을 함께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사촌 동생한테 연락이 왔다.
나는 동생에게 그 복음을 선포했다. 모세의 글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의 글에 기록되어진 그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 하나님이 죽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거다.
내가 그 복음 설교를 보내줄테니 꼭 들어봐…그리고 내가 전에 전해준 그 복음과 신학책을 꼭 읽어봐.
내가 읽었는지 다시 연락해서 확인할꺼야.
응, 언니, 꼭 읽어보고 꼭 들어볼께!
한 밤이 되었는데 전에 알고 지내던 한 분이 전화가 왔다.
그 분이 그 분이세요! 그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거에요. 그분이 우릴 위해서 죽고 부활하신거에요.
설교 보내드릴테니 꼭 들어보세요…
보내지 마세요. 내가 찾아서 들을께요.
그분은 2시간이 지난후 다시 연락을 주셨다.
들어봤노라고…
나는 정말 내가 만난 그 하나님을 모두가 만나길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날마다 기도한다.
영원한 생명되신,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그 하나님을 널리 널리 선포하게 해달라고…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이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및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와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6-27
이에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2
나에게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께서 성경을 자세히 풀어주신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어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
내가 어떻게 영광스런 그 복음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는건지…
내 마음이 어찌 이렇게 뜨거운건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