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1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오직 성경적으로 목회를 한다는 유명한 미국 목사님이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은 태초부터 있었습니다.
요한이 기록한 복음서에 너무나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이 지은바 되었습니다.
내가 예전 같으면 그런 설교를 들으면서 아멘! 하면서 맞다 맞다 그랬을거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 안타깝다.
그리고 나에게 그 복음을 들려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어찌 이런일이 일어난거야…하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된다.
사탄의 작전이 성공한 듯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을 소경되게 만들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보지 못하게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사탄은 이미 망한 존재다.
그 어떤 이들은 소경에서 눈을 떠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있으니 말이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이미 말씀하셨다.
구원자가 “나”라고, 창조주가 “나”라고,
“나”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대로 따라가면 창조주 구원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죄인들을 찾아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셨고
부활의 영광을 보여주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그 어떤 목사님이 힘차게 외치는 그 말씀은 완전 틀린 설교다.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신을 전하고 있으니 말이다.
창조주는 한 분이다.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다.
그분이 스스로 사람되어 오신 분을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 부른다.
그분은 자신이 한 아들로 갈 것이라고 예언하셨고 그 예언을 성취하셨다. 할렐루야!
목회자가 다른신을 전하고 듣는 사람은 사람들은 맹신합니다. 이제껏 제가 그래왔듯이요.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태초부터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어야 사실을 믿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