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7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께 말씀하셨다.
내 대신 땅에 가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라.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해서 내 백성에게 영생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보이거라.
너는 그냥 내가 시키는 것만 하면 되느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께 또 말씀하신다.
내가 재림의 시간을 알려줄테니 너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가라고 외치는 순간에 너는 재림의 주로 가거라.
너는 내 아들이니 내 말에 순종해야 하느니라.
알겠느냐?
너무나 긴 세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소설을 쎴다.
사람들은 그 소설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설을 수도없이 썼다.
그런데 어느날 그 소설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버린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하, 이거 거짓된 소설이네…내가 이걸 믿었다니…
거짓에 속았다는 것을 알아챈 어떤 사람은 우리가 거짓에 속아 하나님을 잘못알았으니
이제 성경에 기록된 진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외치며 사실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라는 논리가 더 좋다며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오직 한 분이라는 말씀에 반기를 들었다.
뭐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데 거짓을 믿고 있는거라구?
이렇게 믿는 우리는 숫자가 많잖아. 성경에 어떻게 쓰여있든 상관없이 우리가 맞는다구…
그러나 오늘도 주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니라.
내가 초림때는 한 아기로 갔지만 그 날엔 심판의 주로 갈거다.
내가 하늘과 땅의 주인이며 내가 너희들을 창조한 주인이니라.
나다 나…나라구…내가 여호와인 줄 깨닫지 못하면 너희는 죄 가운데서 죽는다. 알겠니?
그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마음을 내게로 돌이키거라.
온 세상의 하나님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뿐이다.
그분이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셔서 이 땅에 오셨고 죽고 부활하셨다.
그분이 우리의 주재시요, 영존하신 아버지시요, 구원자시요, 창주시요, 다시 오실 재림주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