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대주재 하나님 곧 전능자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시라” 하고..계 4:8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질문해봐야 하는 것은
창조주는 누구신가? 구원자는 누구신가? 라는 질문이다.
창조주와 구원자를 모르면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도 거짓이 없다.
그냥 기록되어진 대로 믿으면 된다.
내가 소설을 쓸 필요도 없고 거짓된 것을 듣고 혼미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모든 정답을 다 기록해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다른나라 언어도 아닌데 읽어도 모르는 것이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
그 복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뿌리면서 자손이시다.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대주재시고 전능자시며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다.
그분이 구약의 하나님이시고 신약의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 분으로 존재하시려면 신구약속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한 분이여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분리한다.
그러니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는거다.
그래서 부활의 증인도 그 복음의 증인도 예수의 증인도 여호와의 증인도 될 수 없는거다.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대주재 창조주시고 구원자시다.
그분이 모든 인류의 뿌리시면서 자손되신 사람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래서 사망을 삼키신거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