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이세상 모든 일들이 하나님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오직 창조주 여호와 앞에 오늘도 엎드립니다.
나의 주인되시는 아버지께서 행하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자나 깨나 아버지 사랑에 감격해도 부족한 자들입니다.
연약하고 비천한 우리들을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돌봐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섭리는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너무 단순하기에 귀에 들리지 않는 것일까요?
본인들이 잘믿고 있어서 안들리고, 흙은 먼지가 나서 싫을까요?
명쾌한 답은 단순하고 단순함 속에 진리가 있답니다.
흙길을 걸으며 날마다 몸도 좋아지고 있으니 은혜가 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아멘! 다윗의 뿌리시며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에만 마음을 쓰겠습니다.
언제 부터일까? 우리 일상이 주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로 감격스럽고 찬란한 삶입니다.
아멘! 우리의 친구되시고 우리 인생의 주인공이 되시는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여호와께서 비천한 우리들을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 때문에 죽은자가 산 자 되었습니다.
새 사람된 내가 기쁘고 건강하게 살도록 요즘은 맨발걷기로 연약한 육체도 회복시키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진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아멘! 삼위일체가 자리잡고 있는 기독교..
가장 예민한 부분이고 가장 중요한 문제 앞에서 정말 마음이 답답합니다.
한 가정안에서 각자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 저희집 풍경이기도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 옳다고 잘믿고 있다고 하는 현실,
하나님이 믿으라고 하신 그 복음 앞에 진정으로 굴복되길 원합니다.
아멘! 나의 아버지는 한 분이십니다.
아버지를 모르면서 천국에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다른 아버지를 믿으면서 어떻게 아버지를 찾아 갈 수 있을지 참 많이 안타까운 기독교 현실입니다.
그래도 더 큰소리 칩니다. 오늘도 한 분 아버지께 경배드립니다.
아멘! 다른 이로서는 구원 받을 수 없고 다웟의 뿌리되시며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십니다.
영원한 생수도 허락하셨습니다.
아멘! 세상에서 자랑할 거 없는 비천하고 작은 나를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고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만왕의 왕께 경배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들리지 않는 그 복음이 나에게 쉽게 들리게 하신 기적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무리 영리한 사람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좋은 것으로만 주시는 주님께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 인생이 통째로 속았다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주님과 함께 살아나서
주님과 연합되고 한 영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살고 있으나 천국의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 안에서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온전한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멘!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 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좁고 협착한 길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아멘! 일반 교회에서 뛰어넘지 못하는 삼위일체는 정말 큰일입니다.
정말 놀라워요. 우린 어떻게, 무슨 은혜로 한 분 여호와를 믿게 되었는지…
큰 비밀을 간직하며 감사로 살아갑니다.
아멘! 사람들이 믿던 안믿던 천국의 주인은 그 복음 되시는 다웟의 뿌리요 자손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 하시나 악한 자들을 모두 멸하시리라.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리니 모든 육체여 영원무궁히 그의 성호를 송축 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 복음만 선포하면 전쟁터로 변합니다.
공감합니다. 치열합니다. 저도 전쟁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에 찬란한 생명으로 황홀합니다.
당신은 믿는게 아니야. 그냥 알고 있는거야. 머리로만 아는거야…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어찌하든지 한 분 하나님을 안믿으려고 애쓰는 것을 보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그 복음 아니면 1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진짜 그 복음을 믿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구원 비밀을 알게 된 것,
맨발걷기 자연치유를 단순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
이 모든 은혜에 창조주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신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눈을 뜨면 흙이 밟고 싶어요. 그러다보니 진짜 몸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신기합니다. 할렐루야!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영으로 이전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씀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였노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슥 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