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지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신 5:7,11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
성경대로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은 한 분이고 그 한 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내가 처음과 끝이라 하셨다.
한 대학생이 이 말씀이 깨달아지자 이렇게 말했다.
저는 행복합니다!
어린아이 때부터 교회당에 다녔다던 젊은이,
대학생이 될 때까지 이교회 저교회를 다녀봐도 신이 누구신지 알 수 없었다는 젊은이,
그래서 그 학생은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신이 존재한다고 해도 인간 세상에는 관여하지 않는 신으로 생각하며 살자.
교회를 나가봐도 신의 존재를 잘 모르겠으니 이제부터는 교회당에도 다니지 말자.
한번도 행복해본적이 없었다던 그 학생은 그 복음을 여러차례 듣고는 행복하다 말했다.
이제부터는 성경을 읽을 것이라 말했다.
성경 한구절 한구절을 찾아 읽으며 아멘! 이라 외쳤다.
그 학생은 읽은 말씀을 가하거나 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았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거네요.
그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거네요.
그 학생의 입으로 고백한 그 복음이 성경의 핵심이다.
그것을 알려주시려고 성경을 기록하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