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세세 무궁토록 다스리리로다.

그 천사가 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 같이 투명한 생명수의
맑은 강을 나에게 보여 주니라.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으니,
이는 대주재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 무궁토록 다스리리로다. 계 22:1,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 같이 투명한 생명수 강을 거닐 사람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뿌리와 자손이라는 사실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은
태초부터 오직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믿고 구원받은 백성들이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어마무시한 죄를 짓는 것이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그 하나님이 사람되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한 분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 한 분 하나님만 경외하고 믿고 따르던 백성들이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는 그 곳에서 대주재 하나님, 곧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나라에서
그분의 빛 가운데 영원히 살게 된다.

그렇게 영원히 살라고 친히 이 땅에 오셨는데 사람들은 오늘날까지 태초부터 존재하던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이라는 거짓말에 속고 있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영원히 살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어야만 한다.
그 길이 천국가는 오직 한 길이다.

그 아버지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된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고 실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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