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
그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미 5:2
그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원 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히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고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그분의 영광을 모든 육체가 함께 보게 되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하였느니라. 사 40:5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에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 히 1:2
한 아기, 그 아들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태초부터 홀로 존재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이셨고 그 하나님이 사람되신 사건을 히브리서 기자는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기록했다.
자신이 영원한 생명되심을 부활로 보여주시려고 만세전부터 계획하셨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이 땅에 오실 때에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이렇게 말했다.
나의 복음에 이른 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 2:8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모든 사람들은 바울과 똑같이 말한다.
나의 복음에 이른 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