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예수 그리스도 전하기를 쉬지 아니하더라. 행 5:41-42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음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1
어디에 있든지 가르치기와 예수 전하기를 쉬지 않는 사람이 있고 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왜 예수 전하기를 쉬지 않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가르치기와 예수 전하기를 쉬지 않게 하는가?
가르치기와 예수를 전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결론을 내려주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이 말씀을 반대로 풀어보면,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지 않으면 너희가 권능을 받지 못하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지 못하리라.
성령이 임하면 가르치기와 예수 그리스도 전하기를 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음을 기뻐한다.
이 말씀도 반대로 풀어보면,
어떤 이들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고 부끄러워 한다.
그리고 욕을 먹지 않기 입을 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임하시고 권능을 주시면
사도들처럼 입을 열어 가르치기와 예수 전하기를 쉬지 않는다.
그것이 성령받은 증거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 아기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그분이 죄와 사망을 삼키려고 부활하셨다고,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라고 날마다 외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