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왕께 찬양을 드리라.
40대 중반의 한 미국인이 그 복음을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케톨릭에 있다가 지금은 교회당을 다닌다는 그 사람은 그 복음을 다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그 복음은 처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말씀을 확인해보겠다며 일일이 성경구절을 다 적어서 갔습니다. 저의 남편이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시라고요? 뿌리되신 분이 자손이니까 자신이 아버지가 되신거에요. 나는 케톨릭에서 평생 삼위일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