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상 받는 거야!
사모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이 말씀이 정말로 놀라운 진리가 맞습니다! 참으로 맞아요! 아멘입니다! 아침에 그 복음 편지를 다시 읽으며 번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나는 아는구나.. 그동안 못 들어본 말이 아니지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얼마나 많이 듣고 말하고 노래하고 또 원했는지요.. 주를 […]
사모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이 말씀이 정말로 놀라운 진리가 맞습니다! 참으로 맞아요! 아멘입니다! 아침에 그 복음 편지를 다시 읽으며 번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나는 아는구나.. 그동안 못 들어본 말이 아니지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 얼마나 많이 듣고 말하고 노래하고 또 원했는지요.. 주를 […]
사랑하는 사모님, 며칠전, 저희집에서 10분 거리에 맨발흙길 산책로가 완공되었습니다. 언덕도 없고 내리막길도 없어 환자인 저의 남편에겐 너무나 좋은 흙길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모래가 있는 아이들 놀이터를 다니려면 30분은 가야하는데 왠 은혜인지 하나님께서 이리도 세심하게 살펴주시네요. 그러나 저의 남편은 하나님의 섭리를 여전히 인정하지 않으려합니다. 내 얼굴에 생기가 돌고있네…라고 말을 할 정도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어제는 남편을
사모님! 그 곳은 한밤중이지요~ 오늘 써주신 그 복음 편지를 눈물로 읽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나같은 사람이 이 편지를 읽으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되었나.. 어떻게 내가 이 귀한 편지를 읽으며 아멘 아멘 감사해서 감격하는 자리에 있게 되었나.. 제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서, 사모님의 그 복음 편지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에
사람이 내 말을 듣고 나서, 그가 믿지 아니할지라도 나는 그를 정죄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내가 와서 세상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세상을 구원하려는 것 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배쳑하고 내 말을 받아드리지 아니하는 자를 정죄할 이가 있으니,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정죄하리라. 요 12:47-48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당신은 누구시요? 예수님이 이미 오래전에 말씀하셨지요.
나는 평생 아프게 살아아하는 줄 알았다. 아픈 어깨는 낫지 않을 줄 알았다. 골반통증 때문에 길을 걷다가도 견딜수 없이 아파서 진땀을 흘려야 하는 줄 알았다. 한 쪽 귀는 이명에다 난청이다. 오른쪽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증을 달고 살았다. 아침이면 손이 너무 부어서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살다가 가는구나…육신의 고통, 뭐 그런거지뭐…이런 생각으로 살았다. 나는 십자가 아래서 날마다 애통하며
사랑하는 사모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고 하나님을 주인이라 여기지도 않으며 자신이 주인되어 마음대로 살고 있는 인생들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크신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 은혜를 입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의 남편이네요. 당신은 이제 땅에 꼿혔어? 못마땅해하는 남편에게 사정 사정해서 힘겹게 땅을 밟게 했습니다. 죽음을 직감했는지 지난주는 눈물을 많이 흘리던 남편이였는데 이번 주에는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네요.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된 자 드림. Read More »
아멘! 귀로만 듣던 주님을 마음의 눈으로 뵈었네요. 그리고 산 떡 되시는 주님의 풍성하신 생명으로 감격합니다. 주님의 가슴벅찬 은혜가 한량없습니다. 아멘! 누군가 전해주는 하나님을 믿었다는 말에 어쩜 이리도 공감이 되는지요. 생각하지 않고 정말 무작정 믿었네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친히 위로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네요. 아멘! 그 복음 되시는 한 분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니 못지낼 이유가 없어졌어요.
사랑하는 사모님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맨발걷기를 못했네요. 어제 일본의 슈퍼보육원 이야기를 남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천재로 만든건 맨땅을 밟고 달리기를 한 것 밖에 없다고,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위에 맨발을 대고 있기만 하면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가 빠져나가고 쌓였던 염증이 없어지는 놀라운일이 일어난다고, 하나님께서 우리몸을 저절로 치유하여 건강하게 살도록 하셨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그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천국가는 방법도
지체들에게 일어난 맨발 땅밟기 효과를 저도 체험했습니다. 저는 수년 전 받았던 항암 휴유증으로 발바닥에 딱딱한 나무를 두껍게 대고 걷는 것 같은 불편한 증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절친과 함께 동네 흙길을 걸으며 친구에게 말했지요. 친구야, 우리 맨발로 걸어볼까? 친구와 저는 비가 와서 젖은 길을 맨발로 걸었습니다. 지난주 딱 3일 걸었네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수년동안 불편했던 저의 발
하나님을 알게 하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하지만 사람들은 창조의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한다. 사망을 삼키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것이다. 어둠에 있으면서도 어둠에 있는 줄 모르니까 당연한 것이다. 맨발걷기 이야기도 역시 듣지 않는다. 나는 한 달 전부터 손목에 통증이 있어서 어쩌나 하고 있던 중에 맨발걷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만 참 예배자요 참 찬송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