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죽을 때까지 전할거야?
저의 남편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의 부활 다 알아…그만 하라고, 부활을 외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된다구… 지옥은 없어, 성경 80%는 사실이 아니야, 당신은 죽을 때까지 전할거야? 남편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을 보면서 세상은 정말 그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평생 […]
저의 남편은 제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의 부활 다 알아…그만 하라고, 부활을 외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된다구… 지옥은 없어, 성경 80%는 사실이 아니야, 당신은 죽을 때까지 전할거야? 남편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듣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을 보면서 세상은 정말 그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평생 […]
아멘! 아직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으나 부활로 승리하신 주님 때문에 기쁨의 환호성은 날마다 터져나옵니다. 우리는 알아버렸습니다. 생명의 신비와 영적 비밀들을요.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새 피조물 된 우리는 이세상 사람들이 아니네요. 아멘! 이제는 목마르지 않습니다. 그동안 머리로 믿었다는 것을 몰랐지요. 이제는 알았네요. 그 복음을 마음에 믿으니 여호와 하나님이 목자 되셨고 그 복음을 마음에 믿으니 예수
당나귀 귀가 되어서 많이 들었어요. Read More »
마지막때를 향해 달려가는 있는 이 시대에 부활 생명이신 영존하신 아버지만 바라보고 달려가려고 합니다. 나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런 고백을 하지 못했습니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누구신지 모르니 이런 고백을 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지요. 그리고 지금처럼 성경을 읽지도 못했습니다. 정신없이 내 삶에 바빴고 새벽마다 교회당에 가서 나의 이 땅의 형통함을 위해 늘 간구했지요. 율법에서 귀를 돌이켜 기도를
그 복음을 선포하다보면 사람들이 자신들은 소경이 아니라고 말한다. 잘 본다고 말한다. 그러니 더이상 그 복음을 선포하지 말라고 한다. 뭘 그렇게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냐고 한다. 나도 알아, 너보다 내가 더 잘아, 내가 얼마나 큰 일을 한 사람인 줄 알아? 나는 제자훈련도 받았고 구제도 했고 십일조도 잘 하고 있으며 목사님도 잘 섬기고 이웃을 위해 좋은 일도
사랑하는 사모님, 저는 평생 남편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고 산 사람입니다. 그렇게 살았던 제가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한테 날마다 사랑을 고백할거야!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은 내가 알고 있는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는거야! 내가 고백하는 사랑은 당신이 싫어하든지 좋아하든지 상관없이 매일 할거야!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거든… 그러니까 사랑의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어! 사모님,
나는 당신한테 날마다 사랑을 고백할거야! Read More »
그 복음을 사람들에게 선포해보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영원한 생명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늘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종교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인 한 분에게 어떤 설교가 귀에 들리느냐 물어봤더니 유명한 사람들 얘기도 하고 웃기는 얘기도 하는 그런 설교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 복음 나누기란 제목의 설교를 듣고 충격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럴듯한 것에 속았던 사람이였다는 것을 너무나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Read More »
저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평생 궁금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거야?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물어 볼 수가 없었지요. 누가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는 것이라는 말씀에 전에 들었던 설교인데도 처음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거야? Read More »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또한 아버지 외에는 알 수 없는 아들이 누구이신지 알아버린 자의 놀라운 고백.. 만유의 아버지를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삶의 귀한 고백에 너무나 가슴이 뛰고 놀랍고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하나님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영생을 받은 자에게 창세 전부터 자신의 뜻대로 스스로 계획하신 그 뜻의 놀라운 비밀을 보여주시고 알게
사랑하는 사모님, 저는 젊었을 때부터 인생이 참 허무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니 답답하고 나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암담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기대도 없었지만 어떻게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자녀를 출산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지요. 이 아이는 나를 의존하며 살아야하는데 내가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지? 저는 아이가 예쁘기보다 심한 부담감으로 우울증까지 올 뻔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저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들을 때마다 문득문득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았구나!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살아가는 것은 정말 큰 은혜요 이땅에서 가장 감사할 일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아이들 때문에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 곳에서 아기엄마들도 만나고 손자 손녀를 봐주시는 할머니들도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 다칠까 살펴야해서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눌 여유는 없지만 기회가 되면 그 복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