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땅 끝 선교사님의 편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모님! 제가 어떻게 이토록 귀하고 귀한 그 복음을 듣고 믿게 되어, 이토록 귀하고 아름다운 그 복음의 지체들의 삶을 보며 함께 감사하고 감격하며 기뻐하고 감탄하는 감동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요.. 생각할수록 너무나 큰 하나님의 은혜이고,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값진 선물입니다. 무엇을 바라보며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하며 어디에 가치를 둬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거나 헤맬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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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책이야…

9살 손녀딸의 친구들이 딸네집에 놀러왔다.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선포할 시간을 주신 것이다. 나는 손녀딸의 어린 친구들에게 창세기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너희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부활로 사망과 죄를 삼켜버리셨다고 전해주었다. 어린 소녀들은 천국과 지옥 이야기를 듣고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천국가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말하며 그 복음을 선포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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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또 듣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듣고 또 듣고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그 복음의 신비함은 날이갈수록 더 마음속에 깊어진다. 바울이 말한 비밀이 풀어지니 날마다 참 감사, 참 아멘이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그 신비한 비밀이 감탄과 감사로 계속 이어진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또 읽는다. 성경이 풀어진다는 것,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 놀라운 일이다. 내 느낌대로, 내 나름대로 성경을 읽던 세월이 얼마나 길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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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 아니면 전부 다른 복음인거야?

사랑하는 사모님, 오늘은 새벽부터 너무 일이 많아서 남편이 있는 병원을 3시쯤 잠깐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복음과 신학책 이야기로 시작해서 5시까지 남편한테 다시 그 복음이신 우리 주님이 누구신지 전했네요. 5인 병실이라 보호자들까지 모두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저의 입을 열어 영혼들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네요. 히브리어 헬라어까지 나오는 남궁목사님이 쓴 책은 역시 어려워…이렇게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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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 천국을 산책하겠습니다.

(희락의 강물님 댓글을 읽으며 은혜의 시간을 갖습니다.)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주님 부활하셨지.. 생각하면 순간 힘이 납니다. 우리 삶에 원동력, 그 복음 때문에 오늘도 활짝 웃습니다. 아멘!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 우리는 천국가는 방법을 알아버린 특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주님과 연합된 새 사람들입니다. 완전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그 복음을 듣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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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숨박꼭질했던 하늘평강님.

그 복음을 듣지 않으려는 남편과 그 복음을 선포하고자 하는 저는 늘 생각이 엇갈리고 말이 엇갈립니다. 그래서 소리도 커지고 때론 원치 않는 일도 생깁니다. 며칠전에도 저와 남편은 완전 서로 다른 얘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에 요동이 전혀 없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설령 칼을 휘두른다해도 끄떡도 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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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편지가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을 닦으며 읽었습니다.

사모님!! 하늘평강님의 얼굴도 뵙고 예수쟁이 할머니의 얼굴도 뵙게 되었네요!! 너무나 보고싶고 만나고 싶던 귀한 분들…  이렇게 귀하고 귀한 그 복음 편지와 함께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좋습니다. 아름답고 귀하고 멋지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분들을 뵙고 편지를 읽으며,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그 믿음의 고백을 한 룻이 생각나고, 여리고 이방 땅에서 상천하지에 홀로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홀로 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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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복음을 깨달으면 나는 춤을 출꺼야.

사랑하는 사모님, 저의 남편은 2차 항암을 하기 위해 어제 입원했습니다. 엊그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고 옆구리 통증이 갈비뼈 전이로 인한 것임이 확인되어 방사선 치료도 곧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반가운것은 어젯밤부터 남편이 “그 복음과 신학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입원 전부터 병원가면 꼭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병실에 누워서 책 안가져왔냐고 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새 돋보기 쓰고 그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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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사무엘상 묵상입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 일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한지라.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행한 모든 일에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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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부족함 없는 삶을 소개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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