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사모님, 남편이 폐암말기 진단이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모님, 남편이 월요일날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폐암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장 옆에 있는 종양이 너무 커서 이미 심장을 누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남편은 그 복음에 마음의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병원에 입원하는 날도 여전히 듣기를 원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남편은 어제 그 복음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같은 병실에 계시던 어느 할아버지께 전하는 그 복음을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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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고 싶니?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선교사님의 삶이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모님! 그 복음 편지, 그 복음 말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하루가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수쟁이 할머니의 편지를 눈물로 읽으며 감사하고, 하늘 평강님의 거룩한 소원이 제 소원이 되고,  희락의 강물님의 황금길 노래에 감탄하고, 옥토에서 맺혀지는 귀한 열매를 저도 맺길,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열정을 저도 닮길 사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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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눈물의 찬양, 요한복음 3장 16절…

지난주부터 어린 손녀를 데려와서 돌봐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 손녀가 태어났을 때부터 그 복음 설교를 듣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듣고 있으니 티비 소리를 줄이고 설교를 듣게 하자고… 정말 남편은 티비 소리를 줄였다. 그대신 나는 설교 볼륨을 가장 크게 높였다. 남편은 왔다갔다 하면서 듣고 있다. 나는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폰을 화장실 문앞에 놓아둔다. 남편이 화장실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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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평강님의 소원…

하나님의 말씀이 뼛속깊이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생의 소원처럼 툭 툭 건드리기만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터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에베소 교회들에게 쓴 기도의 내용이 저의 기도이기를 소망합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손으로 써서 책상앞에 붙여두려고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의 깨닫는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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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길을 걷고 있는 희락의 강물님…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나를 성전 삼아주신 은혜가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생명의 주인이 되시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는 은혜가 큰 감동입니다. 아멘!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일으키시고 새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짐이 아멘! 놀랍습니다. 주님 때문에 우리가 이기는 자가 된 것이 축복이요 영광입니다. 아멘! 한 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시고 평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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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되어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지난주 설교를 타이핑하는데 꼭 처음듣는 말씀처럼 새로웠습니다. 도대체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이렇게 새롭게 들리는 말씀은 또 어딨을까요. 정말 새로운 세계에서는 모든게 새롭게 보이고 새롭게 들린다는 사실이 날마다 놀라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전해주시기 위해서 1,500년동안 40여명이 넘는 사람들을 동원해서 기록한 성경을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랜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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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님은 정말 기름진 옥토네요.

사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뭐라고 영원한 생명의 왕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여호와 하나님만 참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여 주셨을까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불붙는 사랑 때문입니다. 아버지 마음을 깊이 알아 그 복음이신 영존하신 아버지께만 온전히 영광돌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포기 하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만들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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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 동생이에요!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요즘 스튜디오 일이 바빠서 일하면서 성경 말씀을 듣거나 설교를 하루종일 들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교인 사진 기사도 할 수 없이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셔 죽고 부활하셨다는 메세지를 수없이 같이 듣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기사님의 마음을 여셔서 그 복음이 들리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 제가 오랜세월 함께 교회에 다녔던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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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엄마가 예수쟁이 할머니야?

아들에게 다시 그 복음을 선포했다. 처음 아들이 그 복음을 들었을 때 아들은 무슨 판타지 같은 이야기를 하냐고 손을 내저으며 듣지 않았다. 언제나 말을 잘 듣는 고분 고분한 아들이 그 복음 앞에서는 강한 부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년이 넘게 계속해서 그 복음을 아들에게 선포하고 있다. 아들아, 엄마가 전에는 뭐라고 말했어? 예수 믿고 교회다니라고 말했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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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거래를 하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하늘평강님이 딸과의 거래가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내가 직접 봤어! 나는 그의 위엄을 본 증인이야!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야! 내가 그 분의 증인으로 말하는데 그 분은 곧 오실거야! 그 분은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받으신 분이야! 그 분은 나와 같은 사람이 되실 때 그 아들이 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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