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님이 보내주신 여러개의 댓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무뎌지고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죄는 짓기 싫다고 금식도 하고, 죄를 깨끗케 해달라고 얼마나 부르짖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나의 의로 가득하여 스스로 죄에 팔리기도 하며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짐승같은 죄인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되셔서 마음이 부패한 죄덩어리인 저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사망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부활하셨는데도 생명의 주께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
옥토님이 보내주신 여러개의 댓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