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옥토님이 보내주신 여러개의 댓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무뎌지고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죄는 짓기 싫다고 금식도 하고, 죄를 깨끗케 해달라고 얼마나 부르짖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나의 의로 가득하여 스스로 죄에 팔리기도 하며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짐승같은 죄인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되셔서 마음이 부패한 죄덩어리인 저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사망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부활하셨는데도 생명의 주께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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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은 생명의 양식으로 은혜의 나날입니다.

저도 백일이 조금 지난 손주를 안고 여러번 이 찬양을 불러주었네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그 복음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그 복음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라고 찬양을 부르게 된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큰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찬양을 불렀지만 제가 부른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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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보좌에 앉게 될 예수쟁이 할머니…

지난주 계시록 3장 21절 말씀이 들려질 때에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새로운 큰 능력인지…참 아멘이다. 이겨내는 자에게 하나님의 보좌에 주님과 함께 앉게하여 주신다는 이 놀라운 약속이 어찌 말이나 되는 것인지… 어찌 티끌같은 인간을 구원하셔서 영화롭게 하시고 창조주가 앉으신 그 보좌에 앉게되는 것인지… 하나님의 약속대로 나는 그 날에 생명의 왕이신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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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네가 성전이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거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되리요? 이는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임이라.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심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리니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전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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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봄이 엄마입니다.

예봄이 보시고 어르신들이 칭찬 많이 해주셨네요^^ 저는 정말 예봄이가 언젠가 그 복음을 알게 되겠지하고 성경 읽을때 잠잘때 선포했는데 혼자서 고백하다니..정말 놀랍습니다. ㅠ 그런데 남편이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목사의 아들입니다. 성품이 참 착하고 온화합니다. 그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지요^^ 집에는 늘 신학서적이 가득합니다. 성경보다 책보기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제가.. 여보, 신학서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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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저도 초대받았습니다.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 1:23 아멘! 아브라함이 믿었던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 마음으로 믿어졌습니다. 참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고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살아 나셨을 때 나도 부활하여 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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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방, 미안하네!

사랑하는 사모님, 저의 남편 꿈에 저의 엄마가 나타나서 윤서방 미안하네! 자꾸 그러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남편을 보면서 그 복음을 들으려고 또 얘기를 거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보, 우리 엄마가 천국에서 당신한테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거야. 윤서방,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네. 나를 천국에 부르신 하늘 아버지가 자네를 위해 그 땅에 가셨다네. 그리고 그 분이 자네를 위해 죽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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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님의 고백 (2)…

사모님^^안녕하세요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유일하신 참 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우리들의 시간과 공간 안으로 들어오셨네요.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세우며 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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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사모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누구나 다 알고 그렇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사는 것은, 앞을 다 아는 것 처럼, 내가 내 앞 날을 다스릴 수 있는 것 처럼, 내가 내 날들의 주인인 것 처럼 살아가네요.. 저도 그렇게 살았구요.. 이 생명, 이 영원한 생명, 죽어도 다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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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이사야가 예수의 영광을 보았다는 요한복음 말씀이 전에는 뭔지 잘 몰랐습니다. 이사야는 예수의 부활을 미리 보았다는 것인데요. 성경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성경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보여주시면 잘 믿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계속해서 읽다보니까 표적을 본다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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