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어머나, 세상에~~저는 이런 얘기를 처음 들어요.

누군가 또 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나는 한 젋은 애기엄마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태어나는 것, 죽는 것을 누군가 정하셨어요? 그 모든 것을 정하신 그 분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그 분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셨답니다. 그 분이 징조와 계절과 일자와 연도를 이루게 하셨어요. 그 분이 우리를 살리시려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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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성경을 읽어봐!

저의 딸이 다니는 교회는 단시일에 급성장한 교회입니다. 교회당도 근사하게 짓고 교회 마당에 사택도 아주 크고 멋지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목사님의 불륜이 들어나 교회가 어수선하다고 합니다. 저는 딸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얘야, 네가 믿는 예수는 어떤 하나님이니? 너는 성경으로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확인을 해봤니? 너는 혹시 성경은 덮어놓고 목사님만 따라가던 사람은 아니니? 그렇게 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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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영원한 보물들…

사모님! 보내주신 하늘의 해와 꽃을 피운 반석과 붉고 아름다운 꽃을 보고 생각나는 말씀들을 얼른 새겨서 먼저 보냈습니다. 넘 멋진 말씀 카드지요~^^ 사모님! 예전에 그러셨었지요.. 그 복음 편지는 글을 잘 쓴다고 쓰는 것도 아니고, 쓰고 싶다고 해서 쓰는 것도 아니라구요.. 처음엔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무슨 말씀인지.. 무슨 뜻인지.. 이제는 압니다.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 쓰고 쓰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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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의 첫번째 편지…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이지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사모님~~ 카톡으로 처음 인사 드리고 첫번째 쓰는 편지입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이지혜라고 합니다^^ 그동안 다른 분들이 쓰신 그 복음 편지를 땅 끝 선교사님이 보내 주셔서 늘 읽고 있었습니다. 귀한분들이구나.. 그 복음이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는구나..깨달으며 저도 말씀 앞에 더 깊이 나아 가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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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에 신실하신 의로우신 주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 이번에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신실하심에 깊이 감동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생명의 때를 따라 정한 기한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 18:14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돌아보셨고 여호와께서 그 약속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창 21:1-2 사모님,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때가 되매 그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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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에서 은혜의 댓글이 날마다 넘쳐납니다.

옥토님은 이런 글을 써서 주머니에 넣고 수시로 읽고 계신다구요. 00아, 너는 네 인생의 주인이 아니야. 하나님이 너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너의 주인임을 확증해주셨잖아. 넌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가 누구신지 알잖아. 마음, 힘, 성품, 목숨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해야지. 너는 이미 하나님 것이야. 그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셔!! 사모님^^ 안녕하세요 아멘!! 사망을 삼키시고 승리하신 영존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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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선교사님의 외침…거룩하신 이, 그의 이름 여호와!

사모님!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시간이 너무나 은혜가 되고 좋습니다! 말씀을 새겨 넣다가 말씀을 읽고.. 또 생각나는 말씀이 있으면 찾아 읽고.. 그러다 또 생각나는 그 복음 설교가 있으면 찾아 듣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성경 말씀과 그 복음과 그 복음 설교가 다 하나로 이어져서 신기해하고 감격하고 감동합니다. 와~ 진짜~~ 하면서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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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재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 높여 드립니다!

전에는 성경을 읽으면서 대주재란 말씀이 나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읽었습니다. 큰 의미도 두지 않았고 별 생각도 없이 읽은거지요. 그런데 지금은 대주재란 말씀이 나올 때마다 다시 또 읽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대주재 여호와셨는데 몰랐습니다. 하나님, 대주재 여호와, 주, 대속주, 만왕의 왕, 생명의 왕, 스스로 있는 자, 영원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 구원자, 인자,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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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 아굴의 잠언 앞에 서다.

아게의 아들 아굴의 말씀들 곧 예언이라. 이 사람이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말한 것이니라. 참으로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도 없느니라.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들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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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으로 하늘평강님의 꼬리표가 떼어지다.

어떻게 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마음 전부를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되는것일까? 저는 평생 어떻게 하면… 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지 못해 힘들었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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