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백번 누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8 좋아요를 백번이나 누른 희락의 강물님, 찬성표도 던지셨습니다. 아멘! 오늘도 마음껏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신령한 복으로 나를 이끄실 아버지께 전심으로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그 복음 때문에 우린 자유하고 말씀으로 하늘의 만나와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이 감사합니다. 아멘! 무엇을 한들 하나님의 말씀을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8 좋아요를 백번이나 누른 희락의 강물님, 찬성표도 던지셨습니다. 아멘! 오늘도 마음껏 영의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신령한 복으로 나를 이끄실 아버지께 전심으로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그 복음 때문에 우린 자유하고 말씀으로 하늘의 만나와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이 감사합니다. 아멘! 무엇을 한들 하나님의 말씀을 […]
(땅 끝 선교사님의 열심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사모님, 예수쟁이 할머니의 요한1서 강해와, 예수쟁이 할머니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말씀과, 그 말씀이 새겨진 카드와 함께 하며 저도 은혜 안에서 감사하고 감격합니다. 이런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는 실로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사랑하는 사모님,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서울을 다녀왔습니다.친구들은 노후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들 주고 받았구요.저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노후대책 잘해서 100년을 살아도 다 죽어…너희들 죽지않는 사람봤니?나도 죽고 너희들도 다 죽어…그런데 말이야…죽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게 돼.어떤 사람은 부활해서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고어떤 사람은 부활해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서 살게 돼…내가 안타까워서 하는 얘긴데 너희들은 예수님을 믿지
사망을 삼키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 드림. Read More »
사모님,안녕하세요? 어제는 지난번에 말씀 드렸던 신천지에 다닌다는 분께 그 복음을 선포하고 말씀을 나눴습니다.구원은 말씀을 배워가며 소망하는 것이라는 그 분께 그 복음은 한 분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즉시 거듭난 새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 분은 하나님의 그 아들에 대한 개념을 숙제로 갖고 가셨습니다. (요17;3) 이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친구들 4명과 만났습니다.어느 정자에서 친구들에게 그 복음을 선포했네요.친구들은 허리가 아프다며 바닥에 비스듬히 누웠고 저는 의자에 앉아서 친구들을 보면서 말했지요.나는 본다고 하나 소경이였어..눈을 뜨고 보니 내가 소경이였던게 보이더라구…소경? 그렇게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는데 소경이였다구?너는 선교도 하러 다녔고 교회 일이라면 만사제쳐놓고 했던 사람이잖아.그래도 소경이였어…그 분이 누구신지 몰랐으니 소경이였던거지… 친구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 소경이였다구…근데 눈을 뜨고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 친구들에게 그 복음 선포를… Read More »
나는 하나님의 그 아들로 오신 분이 누구시라는 것을 깨달은 후로 그토록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던 죄의 문제가 없어져버렸다.이 대목에서 화가나야 하는데… 어, 왜 괜찮은거지?그렇게 크게 보이던 이 땅의 문제가 왜 보이지 않는거지? 기이한 일이 내게 일어난 것이다.내가 정신이 나갔나? 내가 왜 이러지?처음에는 그런 내 자신을 보는게 이상하고 신기했다.그러나 곧 알아챘다. 아버지께서 죄 가운데서 나를 건져내사
예수쟁이 할머니, 빛의 나라에서 날마다 천국잔치를… Read More »
“하늘 나라는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푸는 어떤 왕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나, 오기를 싫어하거늘…마 22:2-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시니라. 마 22:14 지난 한주 내내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택하셨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청함받은 무리속에 속해 있다가 택함을 받은거지요. 그리고 “주권에 대하여” 라는
할머니,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Read More »
사모님^^안녕하세요 이제는 절대로 뒤로 물러갈 수 없습니다.바울 사도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내가 이미 받았다 함도 아니요 이미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오직 내가 이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 (빌4:12)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4;14) 아멘! 아멘!! 우리가 만일 정신이 나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함이요만일 정신이 온전하다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계심이요,그가 죄를 짓지도 못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니라. 요1서 3:9 지난주 이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아, 우리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씨를 심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거구나!죄를 짓지 못하는 거룩한 삶으로 바꿔주시려고 오신거네!그래서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다가 죄와 슬픔이 없는 영원한 나라에 살게 하시려고 오신거구나! 하나님은 이
예수쟁이 할머니, 요한1서 강해설교… Read More »
지난주 로마서 말씀을 통해서 저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로 삼으신 그 은혜 때문에 여러날 흥분했습니다.친구에게 동생에게 상속자로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나누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네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부활로 하나님의 그 아들 되심을 확증해주신 사실만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이렇게도 간단하고 명료한 그 복음 앞에서 저는 정말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만왕의 왕과 함께 공동상속자가 되신 하늘평강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