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얼굴 빛 가운데 행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저는 요즘 시편 기자를 한 달에 세 번씩 만나고 있습니다.어찌나 좋은지, 어찌나 감사한지, 어찌나 은혜가 되는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하늘의 소낙비입니다.이번에도 시편 기자의 찬송을 들으면서 저도 함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즐겁게 외칠 줄 아는 백성은 복있는 자들이라… 즐겁게 외칠 줄 아는 백성들과 함께 하는 삶이 이토록 풍성하다니요.같은 주를 섬기는 것이 이토록 놀라운 은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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