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아버지! 제가 아버지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딸은 이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엄마, 네피림이 뭐야?하나님의 아들들이 뭐야?딸은 창세기를 열면서 이렇게 기도했다고 한다.하나님, 제가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창세기 말씀을 다 읽은 딸은 성경이 보이고 들리는 것 같다고 한다.성경 5장 읽는데 1시간이 걸렸다며 왜 성경을 읽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이제 알 것 같다고 한다.나도 매일 딸을 위해 기도한다.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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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경배…

세상에 그 어떤 책을 읽고 또 읽어도 이토록 새로울 수 있을까요.세상에 그 어떤 책이 저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저는 영원한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말씀을 읽고 잠시 집 근처 호숫가를 걸었습니다.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또 얼마나 새로운지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내리더군요.저는 비를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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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고는 은혜로 가득합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나를 알아서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니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9:24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8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또 나의 택함을 입은 종이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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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에서 나온 열매를 나눕니다.

사모님^^안녕하세요산 떡이시며 생수이신 상천하지에 홀로 한분 여호와 하나님,영존 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주신바 된 하나님의 그 아들 그리스도,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신 예수님,부활하셔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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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하늘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믿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 분의 영을 부어주시고 권능을 주십니다.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땅 끝까지 예수의 증인 되라고 하시는 것이지요.하나님을 향한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의 뜨거운 고백을 듣습니다. 할렐루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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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의 기도…

목사님.. 사모님..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제가 스스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깨달을 수 있었겠어요..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그 복음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었겠어요..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심을..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깨달을 수 있었겠어요..제가 어떻게.. 부활만 듣고.. 성경 말씀이 전부가 되어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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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사모님이 보내주신 스가랴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옷에 대한 말씀들을 생각했습니다.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운 옷을 입혀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거였습니다.누더기를 걸치고 갈 길을 알지 못한채 어둠에서 방황하고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셔서자신의 의로운 옷으로 입히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새 피조물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의로운 옷을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셨네요. 모세오경이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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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 부럽습니다!

딸네가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 되어 나 혼자 집에 있게 되었다.밤 9시가 조금 넘어 평상시 같으면 손녀들을 잠재울 시간에 나는 성경을 폈다.오로지 주님의 말씀에만 마음을 쏟게 된 시간이였다.그렇게 말씀에 빠져있다가 온 몸이 뻐근하고 힘이 들어서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30분이다. 영혼들을 향해 간곡히 외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배반하는 영혼들을 향해 안타까워 하시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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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치다.

하나님께서 저를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을 그 복음을 마음에 믿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모든게 실제가 되지 못한 채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하나님의 의를 몰랐기에 의롭다 하신다는 의미도 알지 못한 것이 당연한 것이였고하나님의 영화로움이 뭔지 모르기에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도 당연히 모를 수 밖에요. 오랜세월 다니던 교회당 강대상 앞에 한 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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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창고를 열었습니다.

첫번째 보물, 아멘!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그 복음 그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입니다.너무나 값진 선물을 받은 하늘가족 지체분들 오늘도 소중한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오늘도 그 복음이 들려왔다는 기쁨이 얼마나 귀한지 거룩한 감동이 너무나 크고 좋습니다.다윗의 뿌리가 누구신지 알게 된 하늘가족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무작정 그냥 믿은 그 시간들이 몇 십년이지만 이제는 속지 않는 자가 되었다니 이 무슨 은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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