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함께 천국가자…
사랑하는 사모님,그렇게 그 복음을 들려줘도 안들리는 사람들 중에 저의 남편이 있습니다.알았어, 알았어…좋은 곳은 당신이나 가…아니야 나는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 그 복음을 들은 남편의 반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그 좋은 곳에 저 혼자 가라는 것입니다.남편은 우스게 소리로 말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슬프게 들리는지 모릅니다.천국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 마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은 말만 조금씩 다를 뿐 정말 […]
사랑하는 사모님,그렇게 그 복음을 들려줘도 안들리는 사람들 중에 저의 남편이 있습니다.알았어, 알았어…좋은 곳은 당신이나 가…아니야 나는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 그 복음을 들은 남편의 반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그 좋은 곳에 저 혼자 가라는 것입니다.남편은 우스게 소리로 말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슬프게 들리는지 모릅니다.천국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 마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은 말만 조금씩 다를 뿐 정말 […]
아브라함이 아버지라 불렀던 분을 나도 아버지라 부른다.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모든 선진들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시다.영존하신 아버지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그 분을 믿는 모든 자들의 아버지시다.아버지 말씀이 이렇게 친근한 말씀이 되다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이 참 놀랍다. 성경은 덮어두고 교회에서 몸이 부서져라 부엌에서 봉사하는 일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전부인 줄 알았다.그런데 성경을 펴니까 하나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사모님!정말로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하늘평강님의 편지에 가슴이 뜁니다.지난 세월 저를..박넝쿨에 울고 웃고 아파하고 낙심하고 좌절했던 제 모습을 한 눈에 보는 것 같아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납니다.그 박넝쿨 하나 붙잡고, 하나님이 계신다 안계신다,하나님의 뜻이 이것인가 저것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였습니다..아.. 정말로 제 인생이 그러다 끝마칠 인생이었고,큰 자든
말씀쟁이 선교사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심장뛰다. Read More »
요나처럼 박넝쿨 때문에 기뻐하기도 하고 곤비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싶습니다.박넝쿨 그늘로 시원하면 기뻐하고 박넝쿨이 없어지면 죽고싶을 정도로 곤비하고…저도 평생 이 땅의 일로 울고 웃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하늘의 일로 울고 웃습니다.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곤비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말하되“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매…욘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과연 결실하여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고…마 13:23 마 13:23절의 말씀을 읽고 옥토님은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제가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니 옥토가 아니였네요.성경을 읽어보니 하나님이 정말 많은 말씀을 하셨더군요.이제 말씀 앞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그 분은 정말 옥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그
말씀을 듣고 깨닫는 옥토님 이야기… Read More »
저는 하늘평강님의 동생입니다.사모님이 저를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이라 부르시네요.저는 정말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언니와 같이 60이 넘도록 열심파 종교인으로 살던 사람입니다.선교를 한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이 나라 저 나라에 다니기도 했습니다.아제르바이젠이라는 나라에 가서 대상포진이 걸렸는데 그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했습니다.얼마나 내 의를 열심히 쌓느라고 바빴는지 정말 분주한 삶을 살았네요. 저는 제 열심에 속아서 제가 눈을 뜬
저는 정말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Read More »
은혜로 구원얻은 사실이 너무나 기뻐서 머리가 띵~~하실 때가 있으시다는 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이 감동입니다.은혜이기 때문에 은혜를 베푼 분만 자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희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난 것이 아니니, 이는 아무도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이 일은
사랑하는 사모님,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게 여기고 자신에게 유익한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그 믿음의 지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그 복음의 교제가 엄청났어요.하나님 때문에 웃고, 울고… 그 복음이 너무 확실해서 감격하고 그 사랑이 너무 깊어서 눈물짓고…우리에게 임한 측량못할 은혜를 서로가 서로에게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고 찬미하고 감사했습니다.그 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셨네요.. 전에는 시가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시가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는 자 드림. Read More »
**아멘! 아멘! 아멘!이 어마 아마한 사실을 난 전혀 모르고 있었던거잖아.그동안 난 뭘 알고 있었던거지? 또 한번 기가 차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지체들의 감격과 놀라운 고백이 은혜입니다.오늘도 말씀을 볼 때에 초점이 정확하게 맞아 더 밝히 깨닫기를 기도합니다.말씀의 지혜를 넘치도록 부어 주시리라 기대하면서 말씀을 폅니다.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상고 하려고 합니다 아멘저에게도
지체들의 신실하고 아름다운 고백은 보물입니다.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지난주 하나님이 부으시는 엄청난 은혜에 잠겨 한 주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휙 지나갔습니다.5일 만에 성경을 다 읽어야겠다 생각했는데 하루가 더 걸렸네요.누가 이렇게 읽으라고 한 것도 아니건만 성경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삶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또 얼마나 새롭고 놀라운지 노트에 성경구절을 가득 적었네요. 이십사 장로들과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된 자 드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