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눈물이 흐르네요.
지난주 또 한 사람이 이 땅을 떠났고 저는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저는 다시 하나님 말씀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가증한 자나 살인자나 행음하는 자나 마술하는 자나우상숭배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계 2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하니하는 자들을 […]
지난주 또 한 사람이 이 땅을 떠났고 저는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저는 다시 하나님 말씀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가증한 자나 살인자나 행음하는 자나 마술하는 자나우상숭배자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계 21:8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하니하는 자들을 […]
이번에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많이 묵상했다.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했던 내가 긍휼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였던 나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신그 은혜가 너무나 커서 또 감격하고 또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는 시간이였다. 나의 의로움과 공의와 자비로움과 성실함으로 내가 네게 장가 갔잖아!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이 사실 때문에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렸다.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을 입고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쟁이 할머니께 장가오신 하나님… Read More »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나니,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느니라. 마 13:11-13 하늘평강님 동생분께서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제게 이런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말씀을 읽다가 그 복음, 그 믿음이
하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님 등장하셨습니다. Read More »
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은 우리들에게 은헤의 소나기가 되었습니다.다니엘처럼 하나님을 찬송하는 영혼들이 아름답습니다. 다니엘이 말하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단 2:20 아멘!진흙보다 더 심한 곳에서 뒹굴며 살았던 내 삶을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석위에 세워주셨습니다.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 마음으로 믿었을 뿐입니다. 아멘!일년에 한 번 큰 이벤트가 된 부활절이네요.저도 부활이 성경의 한 부분인
오늘도 홍수 납니다. 축복의 소나기로…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하나님의 의” 란 제목의 설교를 들었던 시간을 회상해보는 날입니다.제가 그 설교를 서서 들었다면 너무 놀라서 아마도 주저 앉았을지도 몰랐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도대체 뭘까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그 비밀이 풀어지는 순간…그냥 알아버렸습니다.아, 사람의 의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100%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 행하신 그 의로움이구나.그 의로움으로만 천국에 가는거구나.내 의로움을 대충 섞어 천국가려고 했던 것이
예수, 나의 아버지, 나의 왕을 위해 살게 된 자 드림. Read More »
옥토님께서 보내주신 댓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된 옥토님의 마음이 느껴져 댓글을 읽으며 참 감사하고 기뻤습니다.하나님 말씀을 경홀히 여겼다고 회개하는 모습,와~~하고 함께 소리치며 기뻐하는 모습,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마음으로 고백하고 싶은 모습,그 복음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모습,모른 것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모님,함께 와~~ 하고 소리칩니다. 믿음의 지체들께 은혜를 주시는 주 하나님 정말 멋지십니다.저도
생명의 말씀을 경홀히 여김을 회개하며… Read More »
사랑하는 사모님,불도저가 밀고 들어가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더 깊이 깨달아집니다.시편이 눈앞에 보일때가 되면 기대가 되고 심장이 뜁니다.두렵고 막연했던 그 하나님이 따뜻하고 친근한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왜 시편 기자가 그토록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었는지 넉넉히 이해됩니다.오늘도 시편 기자는 이렇게 찬양합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시
주의 거룩하심으로 거룩함을 입은 자 드림. Read More »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그의 슬픈 마음, 통곡소리가 곧 아버지의 슬픈 마음이요 통곡 소리처럼 들렸습니다.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앞에 절하는 백성들을 보면서 심히 슬퍼하실 아버지를 생각하니 저도 눈물을 닦으며 한참을그 말씀 앞에 머물러 있었습니다.저도 하나님을 배반한 자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망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제가 어떠한 사랑으로 이 자리에 있는지, 어떠한 사랑으로 말씀에 파묻히게 되었는지,어떠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속에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고 이런 댓글을 썼다. 아멘!!!아버지 앞에서 그 복음을 선포하는 땅 끝 선교사님의 거룩한 모습이 감동입니다.그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신지 눈물로 아멘 하면서 읽고 또 읽고 아멘, 정말 그래요… 맞아요… 참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아버지 맞아요…또 아멘, 하면서 눈물을 훔치며 소리높여 참 아멘을, 외쳤습니다.영원하신 영광의 주 우리 아버지께 만세, 만세, 만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한 마음
땅 끝에서 말씀쟁이 선교사님이 친구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할렐루야!!주께서 다시 사심을 기념하며 기뻐하는 오늘입니다! 사모님!지난 세월 제가 맞았던 부활절은 그냥 삶은 계란 먹는 날이었습니다.계란을 많이 삶아서 나눠주는 날이었고요..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부활절 칸타타를 부르고 계란을 삶고 포장하고 예수 다시 사셨다고 꾸미고 쓰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하면서도,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 때문에 감사하거나 감격하거나 감탄하거나 놀라거나 기뻐하거나 기이히 여기거나 감동하거나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