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홈런 날렸습니다요^^

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을 읽노라면 언제나 해맑고 천진한 어린 아이가 연상됩니다.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신 말씀도 생각나구요.짧은 댓글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희락의 강물님의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아멘!스스로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 집사님이왜 부활만 믿느냐고 성경 전체를 믿어야지..라고 말하는 순간에 열받았습니다.감히 어디서 부활을 무시 하는거야… 순간 참기 어려운 분노가 올라왔지요.그래서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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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멘! 정말 아멘!!

동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멘!나 또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보려고 한 일이 한번도 없었다.그냥 믿은거다.뭘 믿은건지 한심하기 짝이없다.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복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주일이면 빠지지않고 교회당에 나갔고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다.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했던것이다.얼마나 다행인지…언니를 통하여 그복음을 알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주님!어떻게 나에게도 이런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열어 주시는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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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계시록을 이어서 다시 마태복음을 폈습니다.인간 족보가 필요없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인간 족보속에 들어가야 했던 이유를 생각하니 역시 그 복음이였습니다.내가 갈께, 내가 갈께, 사망을 폐하러 내가 갈께, 내가 한 아기로 갈께, 라고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이인간 마리아의 몸을 통해 오신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기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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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만나 날마다 할렐루야 외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온 천지 사람들이 그 복음을 외면하는데 어째서 저에게 그 복음이 들렸는지 날마다 신기하고 감사합니다.저도 하나님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비밀이 뭔지 몰랐었지요.성경을 읽어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습니다.왜 하나님의 신비인지, 왜 그리스도의 비밀인지 궁금하지도 않았습니다.사실 그런것을 몰라도 종교생활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그러니 거의 20년 세월을 그럭저럭 지낸 것이겠지요. 이번에 성경을 읽으면서 너무나 확실하게 느낀 것은 뿌리되신 하나님이 자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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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눈물로 신명기 말씀을 읽게 되다니요.

하늘평강님의 신명기 설교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4-5 그 복음을 선포하다가 강력한 폭풍 한 차례가 지나가고 저는 다시 신명기를 통해서 제게 말씀하시는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앞에 엎드렸습니다. 주여!제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만 사랑하겠나이다!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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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히브리서 강해설교.

할머니, 어디 아파요?콧물을 닦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손녀가 묻는다. 이번에 히브리서를 읽는데 멜기세댁의 제사장직에 대한 말씀이 너무나 큰 은혜로 다가왔다.미천한 계집종인 나를 위해 멜기세댁의 서열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기로 맹세하셨다는 사실이너무 은혜가 되어 눈물이 앞을 가렸다.어찌하여 영광의 그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영원한 제사장이 되신다고 맹세를 하신단 말인가. 저들은 실로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나, 오직 예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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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쟁이 선교사님, 게씨와 멀어지다.

사모님!!유씨, 세씨에 이어, 저는 게씨와 멀어졌습니다!게으름씨요~ㅎㅎ 쓰고 보니 더욱 마음에 감사와 감격이 일어납니다.아… 어떻게 내가 이런 편지를 쓰고 있을까..나는 정말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에,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몸이 약하고 체력이 약하기도 했지만, 부지런하지 못하고 의욕도 없고,자도 자도 피곤해서 더 자고 싶은 날들의 연속인 제 삶이 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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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씨에게 관심이 사라졌어요.

희락의 강물님은 희락을 노래합니다. 아멘!오늘도 부지런히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 지내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통합 한 분이세요!그 분이 마지막 진노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이십니다! 아멘!언제나 은혜의 잔치(그 복음 편지)를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맞아요. 맞지요. 백프로 공감요. 돌아 돌아서 그 복음 믿게 되었지요…라고요.이 보다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오늘도 할렐루야입니다. 아멘!아버지 은혜로 우리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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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뜨겁게 하신 만왕의 왕,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성경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님께서 날 모른다 하실만도 하셨네…라는 생각이였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몰랐네. 하나도 몰랐어…혼잣말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저를 성경에만 마음이 꼿히도록 도전해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고 지체들께 감사합니다.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끝내지 못하고 열흘이 걸렸네요.얼마큼 걸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하늘의 놀라운 신비속에 푹 잠기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시편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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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떡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먹여주시는 아버지를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불교를 믿는다는 친구에게 그 복음을 선포하면서 이렇게 물어봤습니다.너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은 알고 있어?그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그 다음은?그 다음은 예수님이 부활하셨어. 사모님,저는 예수님에 대해서 불교신자가 말하는 정도의 지식만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그 친구가 아무 생각없이 주워들은 얘기를 하는 것처럼 저도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알려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그리고 일년에 한 번 듣게 되는 예수의 부활 이야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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