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읽으라. (신비한 말씀에 빠져 울고 웃는 예수쟁이 할머니..)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 되어서 그것을 책을 아는 자에게 주며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그것이 봉하여졌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책을 무식한 자에게 주며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그가 “나는 배우지 못하였다” 하리라.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
이를 읽으라. (신비한 말씀에 빠져 울고 웃는 예수쟁이 할머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