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예수쟁이 할머니, 시편에 잠기다.

사망을 폐하실 메시야의 부활을 미리 보았던 선지자 다윗,그는 예수님의 고난도 미리 보았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1 이 말씀 앞에서 나는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쏟아졌다.내가 뭐라고 날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셔야 했단 말인가.내가 뭐라고 만세전에 날 위해 구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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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말씀속으로 들어가보자!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희락의 강물에서 싱글벙글 웃고 계시는 룰루랄라님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그래서 오늘부터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호칭을 희락의 강물님으로 바꾸려구요. 예수쟁이 할머니의 명설교 때문에 유명강사가 도망가겠다는 이야기,매실 나무에 올라앉은 팝콘 이야기…참으로 독특한 표현으로 짧지만 마음속 이야기를 은혜롭게 퍼내시는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을 나눕니다.. 아멘!오늘도 말씀안에서 신비하고 감격스럽고 그 복음 때문에 참으로 행복합니다.주님사랑 안에서 맑은 샘물이 계속 펑펑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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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욥기강해.

직장생활과 손녀들 돌보는 것이 본업이였던 저의 삶이 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는 일이 본업이 되었습니다.하나님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절실하게 깨닫고 있습니다.말씀이 살아있지 않다면 눈도 흐린 이 나이에 한달에 두번씩 성경을 어찌 읽을 수 있을런지요.마음 같아서는 저도 매 주 성경을 통독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하나님 말씀 때문에 저의 영혼은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너는 이제 대장부처럼 허리를 동이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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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님이 등장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뿌리시는 영원한 부할생명의 씨앗이 옥토에 떨어졌습니다.그 복음 설교를 들으면서 손으로 기록하신다는 분이 계신다구요.설교 한편을 기록하면 17장 정도의 분량이 된다고 합니다. 그 옥토께서 이런 댓글을 보내주셨네요. 말씀속에서 기뻐하고, 교제 나누고 그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되길 기쁨으로 소망합니다.안개낀 마음에 그 복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지체분들이 계신것이 정말 감사합니다.지체분들의 말씀을 통해 기뻐함이 저에게도 편한함과 힘이 되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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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신 한 분 홀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땅 끝에서 온 선교사님이 쓴 편지를 눈물로 읽었습니다.아, 맞습니다. 맞아요. 어쩜 이리도 기막히게 표현하셨습니까…감동하며 편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진실된 말, 신실한 말, 정직한 말, 거룩한 말, 아름다운 말, 가식없는 말…이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겠습니다.그런 말들이 심령을 울리고 감동케 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고 마음을 감사와 기쁨으로 채운다는 것도 알겠습니다.귀하고 거룩한 지체들로 인해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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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하늘노래.

다시 창세기를 펴서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나 또 귀를 귀울입니다.다시 놀라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아~~정말 놀랍다! 다시 제 마음이 흥분되기 시작합니다.정말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이토록 새로운 것이 이 땅에 존재한다고 평생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제 손에 분명히 성경이 들려져 있었고 그래도 나름대로 성경을 읽는다고 했는데도 아무것도 몰랐던 것이네요. 성경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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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명설교.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이 성령의 계시를 받는다.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계시를 받았더니 그가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마침 그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그의 팔에 안고,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기를 “대주재시여, 이제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나이다.제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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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 온 편지 배달합니다.

사모님!심장이 뛰고 가슴이 뛰고 너무나 놀랍고 정말 좋습니다.그 복음이 좋고 그 복음 편지가 좋고 그 복음이신 예수님이 좋고 예수님의 말씀이 좋습니다.그 복음 편지를 읽으며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찡하고 와!! 하며 놀라고 세상에!! 하며 감탄합니다.예전에는 누군가의 간증?을 들으면 들을 때는 신기해하면서 듣지만, 이내 마음이 무거워졌었습니다.하나님은 저 사람만 사랑하시나? 왜 나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시지?부러운 마음은 쓸쓸하고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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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가 무엇인지…

그 의가 무엇인지…그 은혜가 무엇인지…그 영광이 무엇인지…그 진리가 무엇인지…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정로가 맞는지…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렇게 평생을 헤매던 저에게 나의 영원한 생명이신 영존하는 아버지께서 그 복음의 광채를 비춰주셨습니다.그 영광의 광채를 본 후, 나는 지금 아버지가 보여주시고 이끄시는 영광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복음의 광채를 함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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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큰 경건의 비밀을 깨달은 예수쟁이 할머니의 찬양 댓글입니다. 아멘!그 광명한 새벽별을 본 자마다, 그 영원한 생명수를 마신 자마다 동일하게 그 빛과 생명수를 선포하네요.너무나 확실하고 기이해서 그 기쁨을 감출수가 없어 말로 다 표현을 못해 헉헉 하기도 하고요. ㅎㅎ오늘도 광명한 빛 되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버지의 일하심이 너무나 확실하여 읽다가도 무릎을 꿇고 찬양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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