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이번에는 요란한 빈 깡통이 등장했습니다.

저는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댓글을 날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번주도 싱글벙글님의 댓글을 함께 나눕니다. 아멘!저도 날마다 그 복음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고 있습니다.생각 할수록 행복한 단어입니다.사모님도 오늘 내리는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많이 맞으세요. 아멘!맞습니다.무조건 믿고 복 주시라고 잘살게 해주시라고 열심히 빌었네요,하나님 말씀은 잘 덮어두고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였습니다.웃음이 저절로 납니다.지금은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게 하시는 자리로 옮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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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으로 부르심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영화롭게 된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만주의 주재, 만왕의 왕,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하나님 자신을 친히 선포해주신 말씀들로 가득한 계시록을 지난주 토요일에 끝내고다시 창세기를 펴고 오늘은 역대의 왕들을 만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좆았던 다윗 왕,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한 모세를 깊이 생각하며 묵상합니다.하나님의 주권에 온전히 굴복하고 순종했던 사람들,자신의 원수를 죽일 수도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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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 벗은 것 같이…

성이 하늘이 되었고 이름이 평강이 되어서 감사합니다.제 인생에 가장 복된 이름입니다.하늘평강… 하나님과의 교제는 말씀과의 교제이고 하나님의 동행도 말씀과의 동행이라는 것을 이제야 절실하게 깨닫습니다.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려 눈물로 자백을 했습니다.그 분의 말씀이 저의 마음 속 깊은 것 까지 모두 들춰내시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양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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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기도”

전에는 역대의 왕들이 왜 저렇게 타락하고 무너질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들이 처음부터 잘못된게 아니라아주 작은 것부터 타협하다 멸망의 길로 끝을 맺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처참하게 무너진 그들의 삶 앞에서 나는 엎드려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했다. 아버지, 작고 가볍게 보이는 것 하나라도 이 땅의 것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게 하옵소서!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한 길로만 가게 하시고 그 길에서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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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의로운 것이 없습니다.

이젯밤에 하늘 평강님으로부터 귀한 잠언의 말씀을 들었습니다.어찌 이런 거룩하고 놀라운 일이 있을까요?그동안 늘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계를 주님께서 활짝 펼쳐서 보게 하십니다. 사모님,16일 만에 성경을 다 읽었네요.신약은 3일 구약 13일.나 자신도 놀랍네요.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고,이 보다 더 급한 것이 없고,이 보다 더 지혜로운 것이 없고,이 보다 더 의로운 것이 없습니다.다른 어떤 것에 시간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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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은 죽음이 그들을 찾아 온 것이지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 줄 모르고 그 분이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가 그의 백성며 그의 기르시는 양인 줄 모른 채이 땅을 떠나는 사람들이 요즘에 제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생각지도 않은 죽음이 그들을 찾아 온 것이지요. 곧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 같다는 한 분의 소식을 이번 주에 듣고 한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밤새도록 저 홀로 그 분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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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창조하신 대주재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일주일 성경통독 하면서 너무나 엄청난 주의 은혜가 하늘에서 쏟아부어졌습니다.제 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읽었습니다.정말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께서 자리를 깔아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엄청난 보화를 캤습니다.영생의 보화가 쉴새없이 툭툭 튀어나왔구요.그 귀한 생명의 말씀을 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ㅎ…깨닫게 하시고 이해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엄청났습니다.성경을 펼치기만 하면 내가 그니라 말씀하시는 은혜를 입었네요. 그리고 욥처럼 입을 가리게 될 뿐이였습니다.너무나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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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춤추면서 불렀네요.

예수쟁이 할머니께서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양가사를 이런 문자와 함께 보내오셨습니다. 사모님,이 찬송이 너무나 은혜 되어 한 시간을 불렀네요.구구절절 그 복음이네요.전에는 이 찬송이 노인분들의 애창곡 정도로 인지 했었는데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춤추면서 불렸네요…ㅎㅎㅎ…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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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로 돌아와 광명한 새벽별이신 아버지와 동행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지 그 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좆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생각하니 기뻐서 웃음이 저절로 납니다.저도 그 분들을 따라가느라 나름대로 열심을 내고 있구요. 며칠전에 창세기를 폈는데 오늘밤 시편을 읽고 있습니다.누군가 그렇게 읽으면 일주일만에 성경통독 끝나겠네요 하셨지만 일주일은 힘들고 10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 그동안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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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울고 싶어요? 울고 싶으면 우세요!

나는 요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시고 나는 감동과 감격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린다.어찌 내게 이런 은혜가 임한 것인지 생각만해도 감사의 눈물이다. 계시록 말씀을 읽고 다시 창세기를 읽고 있는데 어찌나 은혜가 되는지 앉아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불가능했다.하나님이 부으시는 은혜가 감당이 안되어 계속 서성이게 된다. 주은이는 이제 백일이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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