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요란한 빈 깡통이 등장했습니다.
저는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댓글을 날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번주도 싱글벙글님의 댓글을 함께 나눕니다. 아멘!저도 날마다 그 복음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고 있습니다.생각 할수록 행복한 단어입니다.사모님도 오늘 내리는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많이 맞으세요. 아멘!맞습니다.무조건 믿고 복 주시라고 잘살게 해주시라고 열심히 빌었네요,하나님 말씀은 잘 덮어두고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였습니다.웃음이 저절로 납니다.지금은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게 하시는 자리로 옮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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