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새 노래를 부르시는 예수쟁이 할머니…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달고 오묘하다니…얼마나 달고 오묘한지 상상을 해본적도 없다.수많은 세월 달고 오묘한 생명의 말씀을 외치면서 노래했다.그러나 뭐가 그리 달고 오묘한지 몰랐다.느낌이 좋으면 그날은 좋은 하나님, 느낌이 좋지 않으면 그날은 나에게 슬픔을 주는 하나님일 뿐이였다.내 생각에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렇지 않으면 나를 외면한 하나님이였다.난 그렇게 긴 세월 하나님을 이상한 분으로 만들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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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거룩한 고백이 저를 심장뛰게 하고 눈물나게 합니다.

저는 요즘 말씀에 깊이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토록 기쁘고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그동안 몰랐습니다.예레미야 선지자가 고백했던 것처럼 저도 똑같이 고백합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발견하여 먹었사오니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예레미야 15:16 평생을 하나님 말씀 말고 다른 것을 찾아 헤메다가 이제서 아버지의 말씀으로 돌아 왔네요.아버지가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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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님의 “달인” 이야기와 쇳덩어리 이야기…

아멘!말씀 속에 보화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세상에는 달인이 많은데 부활의 증인들도 그 복음의 성경통독 달인이십니다.달인왕 중에 왕이십니다.아버지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아멘!큰 쇳덩어리는 절대 물이 스며 들 수가 없듯이 예수의 부활을 전하면 사람들 반응이 스며들지 않는 쇳덩이 같습니다.아무리 깊이 생각 해봐도 어쩌다 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를 부활의 증인들로 부르시고예수의 부활생명을 우리 마음판에 살며시 은밀히 보여 주신것인지크고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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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날마다 싱글벙글 룰루랄라입니다.

아멘!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다윗의 뿌리 되시는 아버지를 믿으므로 우리에게 죽음이 없네요.영원한 생명… 아멘입니다. 아멘!오직 나를 위해 종교생활 열심히 하며 살았던 저에게도 다윗이 고백한 주님의 부활을 보고 믿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오늘도 그 복음으로 기쁘게 심장이 뜁니다. 아멘!측량못할 복된소식 우리 아버지께서 그 복음의 주인이십니다, 아멘!심령천국 환호성들이 너무나 뜨겁고 아름다워서 행복합니다.하루종일 손을펴서 내 생각을 좇아 살지않고 그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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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말씀쟁이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고 하늘평강님께서 이런 댓글을 주셨습니다. 저도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으며 울고 웃습니다.구구절절마다 아멘,아멘, 아멘입니다.마치 선교사님이 제 앞에서 직접 얘기를 전해주시는 듯 했습니다.아, 맞아요, 정말 그래요. 아멘 아멘 하면서 편지를 읽고 또 읽었네요. 그 복음이신 주님 때문에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함께 울고 웃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누군가 나누는 이야기가 내 마음하고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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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이신 한 분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어느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날에 죽음이라는 것이 어김없이 찾아오겠지요.예수 그리스도의 그복음에 순종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 복음을 깨닫게 되면 그 날부터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터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인데이렇게 아름답고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의 딸에게 오늘도 또 그 복음을 나눴습니다. 예전의 엄마는 반석되신 예수님의 터 위에 집을 세우지 못하고 다른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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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정말로…

사모님!감사합니다.매일 그 복음 편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매주 그 복음 선포해 주시는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창세기 옆에 21년 2월 1일 날짜를 썼습니다.어젯밤 요한계시록을 읽고 잠들었는데,오늘 아침 창세기를 열어 1장 1절을 읽으며 심장이 뛰었습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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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

그리스도 안에 감취어 있는 지혜, 지식, 보화를 발견하고 모든 소유를 팔아 밭을 사버린 사람들,그 보화를 찾은 사람들을 신비의 교제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하늘에 앉혀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지혜로운 말씀에 풍성히 거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하신 하나님,그 노래를 듣고 있으니 심장박동이 빨라졌습니다.얼마나 듣고 싶었던 노래들인지, 얼마나 사모하며 기다렸던 노래들인지..그 노래를 듣게 하신 영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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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봤지? 똑똑히 봤지?

“마음으로 영광의 주님을 경배하는” 님께서 보내주신 짧은 글,67년 교회생활을 하는동안 평강을 누려보는게 소원이였던 분,그 선물을 받고 정말 평강의 사람이 되신 분,하루를 은혜의 눈물로 시작하는 삶을 하늘에서 선물로 받으신 분,하나님은 그분을 거룩한 평강의 사람으로 세워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짧은 글은 이렇습니다. 갈라디아서를 펼쳤어요. 제 이름을 넣어서 이렇게 읽어봤어요. 나 oo는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에 의하여 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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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할머니의 뜨끈 뜨끈한 하나님 사랑 이야기…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나의 마음을 다해 귀를 기울이고 있는 날들이다.주여를 부른 수십년 세월동안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목이 마르고 그 목마름을 채우려고 이렇게 마음껏 성경을 읽어본 적은 없다.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과 그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시며 자손되신 사건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고 또 보인다.모든 복음서에서 하나님은 계속해서 “내가 그니라” 말씀하시는 것 뿐이다.나는 성경속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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