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를 부르시는 예수쟁이 할머니…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달고 오묘하다니…얼마나 달고 오묘한지 상상을 해본적도 없다.수많은 세월 달고 오묘한 생명의 말씀을 외치면서 노래했다.그러나 뭐가 그리 달고 오묘한지 몰랐다.느낌이 좋으면 그날은 좋은 하나님, 느낌이 좋지 않으면 그날은 나에게 슬픔을 주는 하나님일 뿐이였다.내 생각에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렇지 않으면 나를 외면한 하나님이였다.난 그렇게 긴 세월 하나님을 이상한 분으로 만들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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