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신학이 먼저 있었나요? 그 복음이 먼저 있었나요?

이 짧은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학이란 말만 들어도 금방 고혈압이 될 것 같습니다신학이 먼저 있었나요?그 복음이 먼저 있었나요?묘하고 아리송한 가짜 복음을 믿고 평생 허송세월을 보낸 날들이 억울합니다.그리고 진짜 복음을 전해줘도 여전히 속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속상합니다. ㅠ.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신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 으로 충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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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바람이 땅 끝에서 날아왔습니다.

사모님!너무 좋습니다너무 감격스럽습니다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심장이 쿵쿵 뜁니다하늘 아래 어디선가 울려퍼지고 있는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하늘에 앉아 박수치고 기뻐하며주를 찬양하는 거룩한 지체들의 함성 소리가제게도 들려 심장이 쿵쾅댑니다.너무 좋아서 저도 같이 웃고 같이 기쁘고 같이 행복합니다.이 땅에 이런 일이 있네요..ㅜㅜ이 어두운 땅에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있는지 몰랐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놀랍고 신비한 일이 있음을 알게 되다니요..ㅜㅜ너무나 감격스럽고 너무나 감사합니다.그곳이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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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아무리 그 복음을 선포해도 귀기울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서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생각해봤습니다.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노아는 하나님을 수백년동안 끝임없이 선포했을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들었을 것입니다.그러나 방주의 문을 여호와께서 닫으시는 순간까지 그 누구도 방주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어쩌면 노아는 그 시간까지 한 사람이라도 들어오지 않을까 기다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시대, 영존하신 아버지가 그 아들로 오셨다고 하면 사람들은 귀를 막습니다.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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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언니, 나 일년에 성경통독 7번 하려고 했었는데 한달에 한번씩 하기로 했어!동생의 말에 언니는 너무나 도전되고 기쁘셨다구요.그래서 언니도 어제 이런 얘기를 들려주셨네요.저도 1월 4일에 시작한 성경통독이 하루 이틀 쯤이면 다 끝납니다. 한 자매님이 또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저희 엄마는요, 몸이 아프신데도 새벽까지 성경을 읽으세요.엄마는 하나님 말씀에 목숨을 걸었어요.저도요,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어볼께요. 하나님께서 저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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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시고 만유의 주재심을 알고 엎드려 경배하는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오늘 그복음 편지에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와, 맞어, 맞어…아무 조건없이, 내가 행한 것 하나도 없어도 내가 그니라 하신 예수님만 마음으로 믿으면 되는 그복음…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것처럼 그 복음만 믿으면 전심은 저절로 되는 것이라는 외침에 한 마음으로 아멘! 했습니다.저도 이제껏 하나님께 열심은 있었으나 모양만 있는 무심한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눈이 많이 오던날..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대학생인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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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의 댓글은 혼자 읽기가 아깝습니다.

아멘! 그 복음이신 영광의 주께서 친히 앞서 가셔서 한 영혼에게 그 복음이 전파 되었다니 기쁘고 감격입니다.친히 앞서 가시는 그복음의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는 이 신비가 너무나 감격입니다.이 감격을 누가 알까요? 영원한 생명!! 아멘! 전심으로 섬겨 보려고 전심의 모양을 내었습니다.어깨에 힘주고 거룩한척 많이도 했습니다.지금은 그 복음으로 전심은 자동이 되었습니다.내 삶 전체가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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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큰 기쁨의 소식

엊그제 이런 짧은 글을 받았습니다.짧지만 그 의미는 상상을 초월하는 은혜입니다.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거든요. 사모님!오늘도 동생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이 특별한 시간을 주셨어요.동생 사업장에 가보니 동생이 성경을 읽고 있더군요.“나 여호와니라”하시는 말씀이 다라고. ..요셉 다윗 에스겔 예레미야…그들 모두가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선포한 것이라고.신약의 사도들도 같은 하나님을 선포한 거라고…삼위일체가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예수님 맞다고~ 박수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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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닳고 가슴이 저립니다…

사모님!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목사님과 사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밖에는 더 드릴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어떻게 저같은 사람이 이 귀하고 귀한 생명의 그복음을 듣게 되었는지.. 정말로.. 말로 다 표현 못할 은혜입니다.이 복음을.. 더 많이 전해야 하는데..이 측량 못할 복된 소식을, 생명의 말씀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하는데..애가 닳고 가슴이 저립니다..주님, 도와주세요..세상에 하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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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아! 천국은 똑똑해도 못가고 돈 많아도 못가고 날씬해도 못가고 오직 그 복음으로만 가는 나라야!

주중에는 딸네 집에서 손녀들을 돌보면서 거의 하루종일 하나님 말씀과 목사님 설교를 틀어놓고 지낸다.이제 백일이 된 손녀를 안고 가사를 바꾼 복음송도 수없이 불러준다.천국은 똑똑해도 못가요 돈 많아도 못가요 날씬해도 못가요 오직 그 복음으로만 가는 나라…주은아! 천국은 똑똑해도 못가고 돈 많아도 못가고 날씬해도 못가고 오직 그 복음으로만 가는 나라야! 영상에 목사님이 보이면 어린 손녀는 옹알이를 시작한다.뭔가 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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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올 한 해 성경 일곱번 읽기로 마음 먹었어!

제가 67년 모태신앙이라고 불리우는 종교인으로 살았듯이 저의 동생 역시 60년 이상을 모태신앙으로 살았습니다.그런데 얼마전 우리 자매는 처음으로 심장뛰는 나눔을 갖었습니다.오랜시간 동생에게 계속해서 그 복음 설교와 편지를 보내주고 기회가 되는대로 그 복음을 들려줬습니다.동생아, 그 복음 설교를 목숨걸고 들어봐! 한 분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너와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어!작년에 김장을 함께 담그기 위해 모였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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