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atha

부지런히 퍼나르고 있다.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햐게 하리니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대주재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 3:26-37 어제 저의 남편의 친구분께서 그 복음 설교와 그 복음 편지를 하나로 […]

부지런히 퍼나르고 있다. Read More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라.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저희가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 5:10-12 그 복음을 선포한 것 때문에 욕먹고 핍박받고 거짓으로 모든 악한 말을 듣는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분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Read More »

하룻만에 신약을 통독하셨다는 예수쟁이 할머니…

예수쟁이 할머니께서 이런 얘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딸네 집에서 성경을 읽다보니 성경의 흐름이 자주 끊어지니 안타까웠어요.말씀에 대한 갈급함은 강하게 일어나고 주말에 집에 돌아와 토요일 하루에 신약을 다 읽었네요.말씀을 읽으며 주님과 계속 대화하듯 이렇게 읽었어요.주님, 정말 아버지가 오셨던 거였네요.어머나, 그 때도 사람들이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군요.창조주가 아니시면 어떻게 이런 일을 하실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시고 예수쟁이

하룻만에 신약을 통독하셨다는 예수쟁이 할머니… Read More »

천국 가꼬시퍼용…

11살이 된 저의 조카 손녀가 어제 이런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이모할머니 안녕하세요?저는 승리에요.월요일마다 할아버지 설교 올라온거 꾸준히 듣고있어요.지금도 듣고있구요.부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할아버지께 전해주세요.너무너무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주시는 평안과 기쁨안에 동행하시길 바랄게요.한분 하나님도 무슨 뜻인지 알게됐어요.감사해요.천국 가꼬시퍼용… 저는 어린 아이들이 그 복음 설교를 들을 때 어떻게 들리는지 참 궁금합니다.그러나 그 궁금증은

천국 가꼬시퍼용… Read More »

“홀로”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1-13 내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홀로” Read More »

모든 것의 근본을 알아버린 자 드림.

사랑하는 사모님,밖에는 눈이 평펑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몇 차례의 눈이 또 내리겠지요.그리고 저의 남은 인생을 사는동안 부활하신 주님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썩지 아니할 것으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강한 것으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리고 싶으신 하나님,그러나 인간들은 다시 살고싶지 않다고 발버둥칩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분, 아니 만물의 뿌리이신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려고 낮고 낮은 땅에 사람의

모든 것의 근본을 알아버린 자 드림. Read More »

예수쟁이 할머니의 하나님 찬양 댓글 모음입니다.

아멘!어머, 그러네요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 하시는 것 맞네요.아!그러네요.그래서 알고 계시고 듣고 계시는 거네요.그 지혜의 그본이신 왕께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맞아요. 정말 그렇습니다.인생의 정답은 오직 그 복음이신 홀로 한 분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세상의 것이 아무리 보암직 하고 먹음직 해도 영원하지 아니하니 감히 그 복음과 비교할 수 없는거지요.속히 오실 여호와 하나님만이 모든 것의 정답이십니다.그분 앞에 엎드려

예수쟁이 할머니의 하나님 찬양 댓글 모음입니다. Read More »

아멘, 아멘…정말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이제서야 경험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양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하나님 말씀으로 저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갬을 받지도 못했습니다.저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지도 못했습니다. 뭐든 그냥 막연한 것 뿐, 무엇 하나 선명한 것이 보이지 않았던 세월이였습니다.70이 거의 다 되도록

아멘, 아멘…정말 맞습니다. Read More »

정답을 찾았습니다.

인생의 정답, 신앙의 정답을 찾았다는 댓글을 읽으며 할렐루야 외쳤습니다. 아멘!우리인생 정답, 우리신앙 정답을 찾았습니다.그 복음 외에 그 무엇도 찾지 않고 알지 않기로 작정했어요.오직 그 복음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부활의 주님, 영원한 생명… 인생의 정답, 신앙의 정답은 오직 부활의 주님, 영원한 생명이라고 외치는 거룩한 고백 앞에서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맞습니다. 그 복음이 정답입니다. 정답을 외면하고 다른

정답을 찾았습니다. Read More »

21년 새해를 맞으며…

주여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산이 생기기 전,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 전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그 연수의

21년 새해를 맞으며… Read More »